작품 소개
바람을 타고 뭉근한 느낌의 은은한 꽃향기가 날아왔고 한동안 들려오지 않았던. 울음기가 담겨 떨리고 있는. 그리운 목소리가 자신의 귓가로 날아들어왔다. “나, 공세호는 성인이 되어 우리가 같은 세상을 살아가기 어려운 상황이 되더라도 이타도리 유지의 곁으로 돌아와 서로를 위하며. 사랑하며, 괴로움을 나누겠노라 선언합니다.” “아....” 하얀 눈과 푸른 티즈들의 날개짓 사이로 긴 검은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게 보였다. “또, 우리는 우리의 보호자인 이타도리의 와스케...의 앞에서. 선업합니다. 그 어느 순간에도, 어떤 세상에서도 서로가 서로를 지키며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즐거움이 가득한 일상을 지켜주겠노라 약속하겠습니다.” 소리의 끝에는 붉어진 눈가에 찍힌 검은 점이 눈에 띄는, 미인이 몽환적인 미소를 지으며 서 있었다. 세호였다. 나의 나비. 나의 사랑. 나의 부인. 나의, 세호. 네가 그렇게 서 있었다. 취미로 적는 글이라 오탈자 수정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너무 사나운 댓글은 삭제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써 놓았던 걸 발굴한 것으로 설정붕괴나 구멍이 많을 수 있습니다.
작품 정보
〈[주술회전] 너의 동백꽃 위의 나비〉는 카페인괴물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9월 13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28화다.
![[해리포터] 뱀을 품는 뱀.](https://cf-image.joara.com/literature_file/cover_file/20220707_11245090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