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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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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사랑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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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프로필- 한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 어린이집 근무. 줄거리- 해진은 스물여덟 노처녀 유치원교사이다. 5년간 짝사랑했던 연하의 남자 준영을 찾아서 연극동아리에 가입하지만, 준영은 여전히 사람좋은 누나쯤으로만 여기고 상대도 해주지 않는다. 그런 그녀의 어리버리한 모습이 안쓰러운 연출자 강현은 그녀를 도와주기로 약속하고, 그녀의 겉모습부터 속까지 바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그 연습의 과정에서 그만 강현이 해진에게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그녀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지 드디어 준영이 해진을 돌아보고 다가오기 시작한다. 해진에게 저돌적으로 다가오면서도 흐트러진 자신의 생활이 마음에 안 드는 강현은, 해진에게 크리스마스 때까지 답을 달라고 요구하게 된다.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던 해진은 드디어 마음에 결정을 내리고 준영에게 안녕을 고하고는, 크리스마스 공연이 끝나자 강현에게 긍정적인 답변을 주고자 꽃다발을 내밀지만 차갑게 외면당하고 만다. 소위 재벌2세이지만 연극이 좋아 모든 것을 접고 집에서 나와 사는 강현인데, 그것을 미리 알아낸 유진이 적극적인 공세를 펴다가 해진이 거치적거리자 없는 말을 만들어 강현과 해진의 사이를 갈라놓고 만 것이다. 시골에서 농사짓는 부모님과, 혼자 사는 해진의 처지를 들먹여 돈을 노리고 접근한 여자로 만들고는 강현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유진. 그러나 강현은 유진에게 마음을 열기는커녕, 생활은 더욱 뒤죽박죽이 되고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게 되어 곤혹스러운 나날을 보낸다. 평소의 냉정을 찾지 못하고 유진의 몇 마디 말에 해진을 마음에서 몰아낸 강현은 준영의 따끔한 충고에 반발하지만, 결국 해진을 못잊는 마음 하나로 해진을 찾아 나선다. 시골의 작은 돌담집을 상상하고 간 강현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잡지에서나 볼 법한 멋진 장미울타리를 가진 드넓은 포도원이었다. 모든 오해를 풀고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이지만 해진이 강현의 아버지에게 불리워 가게되는데, 거기에는 유진이 강현의 여동생 친구로서 먼저 와 가족들의 틈에 끼어있다. 헤어지겠느냐는 김회장(강현부)의 질문에 그렇게는 못하겠노라고 당당히 대답하는 해진. 김회장은 유진에게 들은 것과는 달리, 해진의 집안이 넉넉하고 더구나 해진의 뛰어난 경제감각으로 모아둔 재산이나 주식이 꽤 된다는 것을 알게되자 당황하고 미안해한다. 나중에 제대로 된 이야기를 나누어보자며 해진에 대한 평가를 보류하는 김회장, 그러나 유진은 납득할 수 없는지 해진의 머리에 화병을 내리꽂는다.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해진. 준영의 연락으로 황급히 달려온 강현은 유진을 저주하며 내쫓고, 해진은 병원으로 실려간다. 가족들에게 원망을 퍼붓는 강현. 퇴원후 일상으로 돌아간 해진, 어느날 유치원 회식자리에 불려나가는데 거기에서 강현이 준비한 이벤트로 멋진 청혼을 받는다. 꽃 한 송이가 들어올때마다 함께 들어오는 쪽지들. [너와 함께 매일 아침에 눈뜨고 싶다. 너와 함께 매일 밤 잠들고 싶다. 해진아 사랑한다] 하는 쪽지가 완성되자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들 뒤에서 나타난 강현이 무릎꿇고 청혼한다. 기꺼이 받아들이는 해진. 강현과 함께 떠난 신혼여행, 둘만의 달콤한 밤이 시작된다. 잠든 해진에게 연습같은 사랑에 함께 해주어 고맙다고 속삭이는 강현. 두 사람의 행복한 결말을 암시하듯, 오후의 햇살이 발치로 비쳐온다.

작품 정보

〈사랑연습〉은 로망띠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06년 4월 2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5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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