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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로맨스

달빛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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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달빛 아래 테라스 문을 열고 나온 요정과 눈이 마주친 최강혁. 그는 예은을 처음 만난 순간부터 스스로도 제어할 수 없을 만큼 강한 소유욕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한 사람을 소유하고 싶은 감정은 때로 어긋난 행동을 불러일으키는 법. 예은을 향한 강혁의 비틀린 소유욕은 그녀를 협박 해 결혼이라는 족쇄에 묶어 둘 수밖에 없게끔 만든다. 강혁이 몰아 붙인 결혼이 그녀의 식구들이 남긴 유일한 유산인 예원 통상을 잡아먹기 위한 계략이었다고 생각한 예은은 그를 미워하고 증오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도 막상 그에게 빠져드는 자신을 막지 못한다. 식구들을 잃고 삶에 대한 의욕마저 잃은 채 약해질 대로 약해져 있던 예은은 강혁에 의해 모진 맹수훈련 과정을 거치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강한 정신력을 가진 여성으로 자라난다. 예원 통상을 사이에 둔 두 사람의 줄다리기. 그리고 그 줄 사이에 있는 두 사람의 감정선. 언제 끊어질지 모르게 팽팽하게 당겨져 있는 줄을 누가 먼저 포기하고 끊어버릴 것인가. 그리고 오랜 시간, 사랑받고자 했던 강혁에게서 받아야 했던 상처와 고통은 결국 예은으로 하여금 그 줄을 끊어버리고 그에게서 벗어나고 싶게 만든다. 사랑을 할 줄 모르던 얼음인간 최강혁이 사랑이라는 감정을 인정하고 고백하기까지, 끝도 없이 이어지는 불신과 오해들. 서로에게 진실하지 못하고, 사랑을 숨기는 데만 급급했던 그들은 헤어짐에 이르러서야 그토록 고통스럽고 피 말리는 감정이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작품 정보

〈달빛아래〉는 로망띠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06년 4월 2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4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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