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도하] 의 줄거리... 1. 백도하 - 운명이 나를 이끌었을 때 난 겨우 열여덟살이었다. 어머니와 친구와 18년간의 내 인생을 버리고 나는 백도하로 다시 태어났다. 아버지는 나를 보호해 주는 울타리임과 동시에 나를 파괴하는 이율배반적인 존재다. 아버지를 증오하고, 아버지를 원망하며... 아버지를 사랑한다. 강제헌 - 어느날 내게 다가온 잔인한 여인 백도하. 난 그녀를 사랑 할 수 밖에 없었다. 내게 상처를 주고 나를 아프게 해도 그녀는 내게 유일한 여자일 뿐이다. 그녀의 외면에 가슴이 무너져도 그녀가 돌아보길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는 백도하의 남자다. 장 진 - 17살. 처음 그녀를 만났다. 내게 그녀는 친구일 뿐이었다. 20살. 다시 만난 그녀는 나의 주인이 되었다. 난 그녀를 위해 살고 그녀를 위해 웃고 그녀를 위해 눈물을 흘린다. 내가 사랑하는 여인 백도하. 나를 아끼는 여인 백도하.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여인 백도하. 그녀를 사랑해서 기쁘고 그녀를 사랑해서 죽을만큼 아프다. 여기 힘겹게 운명의 수레바퀴를 돌리고 있는 세 사람이 있습니다. 그저 사람답게 살고 싶었던 여자 도하. 도하 곁에서 같이 숨쉴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하는 남자 장진. 그리고, 도하의 냉정한 가슴에 사랑의 불을 지피려 애쓰는 남자 제헌. 그들의 험난한 여정이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2. [도하]는 < 백협단 이라는 가상의 조직에 속한 세 명의 남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백협단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비밀단체로 나라에 위해를 가하는 인물이나 국가의 적으로 분류된 자들을 암살하는 극우단체(국수주의, 민족주의단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년 동안 이어온 백협단의 단장 자리를 이어가기 위해 이주현으로 살았던 여자가 백도하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주요 골자는 도하가 일본의 대표적인 군구주의 국회의원인 와타나베 히로유키를 암살한 뒤 그 사건 때문에 겪게 되는 보복과 그 과정에서 강제헌이라는 남자를 만나서 사랑이란 걸 배워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도하를 향한 장진의 애절한 마음이 그 바탕에 깔려있습니다. 도하의 아버지는 백협단의 현(現) 단장으로 18년간 잊고 지냈던 자신의 딸을 강제로 백협단에 끌고 들어옵니다. 그리고 도하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저 백단장의 딸이라는 이유로 암살자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녀는 살인이라는 잔인한 일을 하게 되면서 인간적인 온기를 잃어버립니다. 그녀에게서 따뜻함이 느껴질 때는 장진이라는 친구를 대할 때 뿐입니다. 도하는 그를 목숨처럼 아끼지만 그를 남자로서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자신과 너무 닮아있는 진을 욕심내지 않는 것이 그를 위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진의 애절한 마음을 끝내 외면합니다. 도하가 사랑하는 남자는 백협단의 제1원로를 이어갈 강제헌이라는 남자입니다. 오만하고 거칠 것 없던 그의 인생에 백도하라는 여자가 끼어들면서 그는 큰 혼란을 겪게 됩니다. 냉정하기만 한 도하를 사랑하게 되면서 그는 줄곧 외면해왔던 백협단의 원로자리를 맡게 됩니다. 하지만 백단장의 죽음으로 인해 그녀와 오해가 쌓이게 되고 심한 갈등을 겪기도 하죠. 그리고 도하가 백협단을 떠나자 그는 상처투성이인 그녀를 자신의 품에 끌어안습니다. 또 하나의 주인공인 장진은 백협단의 단원임과 동시에 도하의 수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도하를 위해 희생한 남자이며 도하가 다른 남자를 사랑하게 된 이후에도 그녀를 버리지 못하고 결국엔 천륜까지 저버리는 불행한 사랑을 하는 남자입니다. 그는 백협단의 제2원로인 자신의 아버지가 배신자란 것을 알고도 끝내 돌아서버리고 맙니다. 그 결과가 아버지의 죽음이란 것을 알면서도 그는 도하의 편에 섭니다. 천륜보다 도하를 향한 사랑이 더 깊기 때문입니다. 그는 도하가 제헌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녀를 향한 사랑을 접을 수가 없어 괴로워합니다. 그는 도하가 백협단을 버리고 떠나자 가슴이 무너지면서도 웃으며 그녀를 보내줍니다. 도하의 옆이 아닌 도하의 뒤에 설 수 밖에 없다 해도 그는 그것이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이라 여깁니다. - 책 전체를 이끌어가는 사건을 세세하게 적으려면 분량이 너무 많아질것 같아서 주로 세 사람의 사랑에 관한 것을 위주로 줄거리를 적었습니다. 1은 대충의 분위기를 아셔야 할것 같아서 적어보냅니다. 만약 더 구체적인 줄거리가 필요하시면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ps 마주보는 두 남녀와 안타깝게 그들을 바라보는 한 남자의 애절한 눈빛이 이 글의 전체적인 분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표지를 구상하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2-31 [ 작가프로필 ] 본명. 안영화. 1974년 7월 24일생. 현재 순진무구한 남편과 엽기발랄한 아들과 함께 대구에서 살고 있음. 로맨스소설에 중독되어 살다 내 손으로 직접 글을 써보고 싶어 대책없이 글을 쓰기 시작함. 톡톡튀는 경쾌한 로맨스보다는 무거운 톤의 로맨스를 좋아한다. 첫 번째 글인 도하를 완결하고 지금은 로망띠끄에서 <까마귀 vs 나르시스>를 연재하고 있음. 소장할 가치가 있는 로맨스 소설을 쓰는게 목표. 앞으로 2년쯤 뒤에 스펙타클하고 웅장한 역사로맨스소설을 쓰겠다는 일념으로 오늘도 여기저기 자료를 찾아 기웃거리고 있음. 음악이 없는 생활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지독한 음악광이며, 헤르만 헤세와 은둔작가 파트리크 쥐스킨트를 존경함.
작품 정보
〈도하〉는 로망띠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06년 4월 2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0화다.

![그대와의 거리[채우와 세온의 사랑]](https://cf-image.joara.com/literature_file/20060420_225224.jpg_thum_s.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