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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23살을 맞이한 가을 날, 눅눅하고 습한 여름의 온기가 가시지 않은 가을날, 수영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2주라는 기간 동안 자신의 삶에 다시는 없을 기차여행을 떠나게 된다. 잠자리와 세탁시설, 또한 웬만한 편의 시설이 준비 되어있는 이 기차에서 대인관계가 어려운 수영이 완전히 모르는 '타인'들과 함께 하며 공감하는 이야기 * 어느날 이메일에 '안락한 기차 여행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라는 패키지가 전송 되어 왔다. 스팸이라 생각하고 메일을 삭제하기도 잠시, 패키지 치고서는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이었던 탓에 한 번 속아 보자하며 기대반 진심반으로 신청한 패키지에 지금 나는 역에 서 있는 상태다. "...이게 어떻게 된거지..?" 후회하기도 전, 나는 얼떨결에 도착한 열차에 몸을 태웠고 곧 이어 들려온건... "큼큼-! 안녕하세요 승객 여러부운~! 앞으로 15일간 여러분들의 안전과 편의를 책임질 기관사 리스랍니다아아--!! 호우!!" 이번에 특별한 손님분들 정확히 약 160명 정도를 초대했는데, 어떤가요? 북적거리니 신나죠?!! 기대 해주셨던 만큼 제가 엄청 힘냈다구요. 엣헴! 엣헴! 그럼 모쪼록 모두 편안한 여행 되시길, -아! 통성명 잊지 마시구요!! . . . ...이거 왠지 편안한 기차 여행은 물 건너 간 것 같은데..? ** 공수영 (수) : 23세 라는 나이로 '안락한 기차 여행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패키지를 예약한 장본인. 사람들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잖아 있어 이번 여행이 마냥 순탄치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다정하고 단정하지만 가끔씩 덤벙거리는 모습이 웃기다. 함시회 (공) : 29세 라는 나이로 사람을 좋아하고 사회성이 뛰어나 사람을 잘 사귀는 성격. 이번 기차 여행 패키지와 협업을 담당한 마케팅 회사 속 팀장직을 맡고 있다

작품 정보

〈단점과 장점에 간극〉은 페르모트 작가의 일상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8월 1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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