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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따뜻하고 잔잔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제 글은 하드하지 않습니다.] 김온산X서진영 과거의 상처를 가슴 속에 묻고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온산 앞에 16년 만에 첫사랑이 나타난다. 다정함도 마음도 그대로인 그와 두 번째 연애를 시작하지만, 어째 이 사랑...쉽지가 않다? (전체적으로 달달 잔잔. 가끔 맵짠.) -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진짜인가 싶어. 꿈꾸는 것 같아." 좋아하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자취를 감추었다. 예상치 못한 이별은 상처로 남았다. 낫지도 않고, 아물지도 않는 상처를 지닌 채 여태껏 살아왔다. 그런데 다시 또 나타났다. 어느 날 갑자기. "넌 지금, 이 상황이 믿어져? 당황스럽지 않아?" "전혀 당황스럽지 않아." - "골치 아프고 마음 아픈 일들이 싫어. 난 이렇게만 살고 싶어." 아까처럼 잠든 너를 바라보고, 너를 안고. 온산은 가슴에 뺨을 대고 속삭이는 진영에게 팔베개를 해주었다. 진영이나 그나 참, 바람 잘 날 없는 두 인생이구나 싶었다. 그래서 우리 둘이 만난 걸까. 휘청이면 서로 잡아주려고.

작품 정보

〈봄벼락(春雷) 完〉은 MoonSunLi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9월 2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9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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