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여동생이 밤낮으로 끼고 살던 판타지 소설, <황혼의 성녀>. 하필이면 그 소설 속 최종 보스의 따까리에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따까리 1도 아닌 따까리 2에! 설상가상으로 원작에서는 최종 보스의 뒤틀린 야망에 휘말려 중간에 개죽음을 당하는, 그런 따까리 말이다! "...아니, 죽기는 싫은데...!" 이대로 가다간 영문도 모른 채 죽을 게 뻔했다.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소설 속 세계에서 튀어버리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너, 뭐야!! 내 몸 돌려줘!!!” ... 잠깐만. 원래 빙의하면 영혼이 둘이 되나요? 윤태민 (공): <황혼의 성녀> 속 엑스트라에게 빙의했다. 원작에서 죽음을 맞이할 운명을 피하고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몸주인의 영혼이 자꾸만 주변을 맴돈다. 미남공 울보공 먼치킨?공 쫄보공 허당공 도망공 #외강내유 아델 벨페리온 (수): 원작에서는 이름조차 제대로 남기지 못한 엑스트라였지만, 태민이 그의 몸에 빙의하면서 운명이 뒤바뀌기 시작한다. 미인수 허당수 상처수 자낮수 능력수 집착수 유혹수 #임신수 공시점 나중에 공 몸 돌아옵니다. 그냥 쓰고 싶어서 쓰는 소설. 개연성 없음.
작품 정보
〈원래 빙의하면 영혼이 둘이 되나요?〉는 바다거북e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