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반강압 양성구유 찐사랑 소꿉친구 미인수 은발공 다정공 #사랑꾼공 반강압적 요소가 있으니 도서 이용에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윽……! 베, 베르토…… 너무 자세히 보지 마, 창피해…….” 로엘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허리를 비틀었다. 평생을 수치스러움 속에서 은폐해 온 비밀이 소꿉친구의 시선 아래 낱낱이 파헤쳐지는 감각은, 온몸의 털을 다 세울 만큼 강렬한 소름과 함께 모종의 야릇한 쾌감을 불러일으켰다. 은밀한 구멍에서는 베르토의 시선만으로도 찌륵, 소리를 내며 투명한 애액이 연신 흘러나와 엉덩이 골을 타고 흘렀다. “예뻐. 이렇게 예쁜데 왜 그동안 숨겼어.” 베르토는 로엘의 붉어진 귀밋에 입을 맞추며 한 손으로는 자신의 바지 버클을 풀어헤쳤다. 거칠게 금속 소리가 나며 허리띠가 풀리고, 바지 속에서 굵고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베르토의 붉은 좆기둥이 튕겨 나왔다. 어릴 적 함께 강가에서 놀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커다랗고 핏줄이 곤두선 남성성이 로엘의 시야에 들어왔다. “힉……! 그, 그게 들어가……? 너무 커, 베르토……!” 로엘이 겁에 질려 뒤로 물러서려 했지만, 베르토는 이미 로엘의 발목을 잡아채 제 허리께에 걸쳐 올린 뒤였다. 거리를 좁힌 베르토의 귀두 끝이 로엘의 질 입구, 질척하게 젖은 음순 틈새에 닿았다. 뜨거운 살덩이가 닿는 순간 로엘은 뱃속이 번개라도 맞은 듯 찌릿한 충격을 느꼈다. “들어갈 수 있어. 네가 이렇게 날 맞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잖아.” 베르토는 망설임 없이, 귀두의 둥근 머리를 로엘의 작고 좁은 보짓구멍에 짓눌렀다. “아아악! 잠깐, 읍……!” 두터운 귀두가 단단히 닫혀 있던 질구를 비집고 들어가는 순간, 로엘은 비명을 내질렀다. 한 번도 남성을 받아들인 적 없는 좁은 내벽이 베르토의 거대한 좆기둥에 가차 없이 찢어질 듯 벌어졌다. 베르토는 로엘의 입술을 다시 한번 깊게 막아선 채, 굵은 핏줄을 세우고 단번에 기둥을 깊숙이 쑤셔 박았다. “푸흑……! 웁, 으응-!”
작품 정보
〈허수아비 대공의 구멍은 앞뒤로 열려 있다.〉는 뚠뚠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오드캣이다.
평점은 리디 3.8점(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