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찐근친 찐사랑 찐집착 후장 황제공 폐위수 친형제 #하극상 #누명 #복수물 #책상플 #강공 #미인수 #옥좌플 “형님, 비켜 주십시오.” 물러서려던 아리셀의 등 뒤로 굳게 닫힌 집무실 문짝이 닿았다.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는 걸 깨달은 순간, 카렌의 그림자가 그를 덮쳤다. “혀, 형님……!” 단단한 팔이 허리를 거칠게 감아 당겼고, 다른 손은 은빛 머리카락이 흘러내리는 뒷목을 깊숙이 움켜쥐고는 그대로 입술을 부딪쳤다. “제정신이십니까……! 지금 무슨 짓을……!” “말하지 않았느냐. 네가 내 눈앞에서 다시 사라지는 것은 견딜 수 없다고.” 부황 독살의 누명을 쓰고 쫓겨난 황태자. 그를 반역자로 만든 증언대에 섰던 형. 복수하러 돌아온 동생을, 황제는 놓아줄 생각이 없었다. “돌아온 것을 후회하게 만드실 생각입니까……?” “아니. 후회하지 않도록 너를 품에 가둘 것이다.”
작품 정보
〈오늘 밤은 옥좌위에서〉는 뚠뚠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오드캣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BL 소설 e북 최고 67위다.
평점은 리디 4.3점(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