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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본 작품에는 남자 주인공 외 인물과의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문이 멸문당하는 전화 속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도원. 그는 원수의 핏줄인 갓난아이를 품에 안고 적국으로 숨어든다. 이후 ‘휘언’이라는 이름으로 19년을 살았다. 갓난아이는 어느덧 고운 여인이 되었고, 평생 곁을 지켜 온 휘언에게 연모를 품는다. 그 마음이 채 피기도 전, 소예에게 원치 않는 혼인이 정해진다. 매일 정혼자와 밤을 보내며 혼란해지던 그녀는 결국 휘언에게 손을 내민다. “나랑 같이 도망가자.” 복수를 버릴 수도, 그렇다고 그녀를 떠나보낼 수도 없었던 휘언은 그저 입술만을 달싹였다. [본문 중에서] 기운이 빠진 다리는 손쉽게 들리며 벌어졌다. 힘겹게 남성을 받아들이려 했던 자리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휘언의 눈길이 저도 모르게 그곳에 머물렀다. 피하고 싶었지만, 이미 시선은 뿌리처럼 박혀 움직이지 않았다. 무언가를 본다는 것만으로도 이토록 잔인할 수 있다는 사실이 뼛속까지 저며왔다. 그 순간 문현이 소예의 입에서 성기를 빼냈다. 그는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자리 잡고는 첨단을 맞붙였다. “읏, 으응…….” 소예가 움찔하며 가슴을 크게 오르내렸다. 문현 역시 숨을 터트리며 휘언을 흘깃 보았다. “같이, 할 테냐?” 휘언은 그 질문의 의미를 단박에 이해하지 못했다.

작품 정보

〈일그러진〉은 안쪽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벨벳루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472였다.

평점은 리디 4.3점(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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