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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은 조선을 배경으로 한 가상시대물로 작품의 시류, 정치, 사건 등은 역사적 사실과 무관하므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엄청 맛있겠지, 아마.” 단 한 번이라도 좋으니 오래도록 짝사랑해 온 희겸 도련님의 품에 여인으로서 안겨 보고 싶은 몸종 월이. 하지만 평생토록 오직 한 여인만을 바라보며 살겠다는 신념을 가진 희겸은 그런 월이에게 조금도 곁을 내주지 않고. 오히려 저를 흠모하는 그녀의 눈빛을 음흉하다 여기며 멀리하기까지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행랑어멈의 지시로 목욕당을 홀로 소제하게 된 월이는 까무룩 잠이 들고 만다. “하아…….” 낯선 신음에 월이는 잠에서 깨고, 욕당에서 수음을 하고 있는 희겸을 발견하게 된다. 늘 궁금했던 기름한 두 다리 사이의 존재. 춘화첩의 사내보다 더 완벽한 것을 가진 희겸의 양물을 몰래 숨어 구경하던 그때. 요란한 소음을 내며 무너진 싸리 울타리로 인해 월이는 제 정체를 들키게 되고, 이왕 이렇게 된 거 희겸을 다시 한번 유혹하기로 마음먹는다. “제가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어요, 도련님.” “네가 무슨 도움이 된다고…… 읏.” “춘화첩…… 아니, 어디서 들었는데, 사내가 이리되었을 때는 그리 만든 여인이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걱정 마세요, 도련님. 제가 다 알아서 해 드리겠습니다!” 희겸은 자신을 올려다보는 월이의 되바라진 눈을 멍하니 내려다보았다. 음침한 것도 모자라 음탕하기까지 한 계집. 저것의 덫에 끝내 걸리고 만 자신은 이제 발목을 단단히 붙잡히게 될 게 뻔했다.

작품 정보

〈도련님의 사정〉은 월킷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벨벳루즈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11월 6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4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11월 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918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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