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혜는 궁에 들어오기 전의 일을 기억했다. “네가 해야 할 일은 칠 황자 겸의 목숨을 끊는 것이다.” 막대한 집안의 빚을 탕감하여 주는 대신 흑막이 내건 조건. 얼마 후 그녀는 칠 황자의 청람궁에 궁녀로 들어갔다. 그러나. “이혜.” 다정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그녀에게는 그를 죽일 수 없는 이유가 매일매일 하나씩 늘어난다. 칠 황자를 죽이느냐 죽이지 못하느냐에 따라 가족의 미래가 달려 있었다. 그럼에도 선택하지 못할 만큼 그를 이토록 사랑하게 될 줄 알았다면……. 그렇게 밝던 달이 구름에 가리어 보이지 않았다.
작품 정보
〈푸른 달의 후궁〉은 레드트러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동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8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