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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그대는 저 밖의 소리가 그렇게 두렵습니까. 이제는 제수가 아니라, 내 부인이 되었거늘.” 혼례 전날, 열 살배기 어린 신랑이 죽었다. 다음 날, 정단은 초례청에 섰다. 맞은편에 선 사람은 아주버님이 될 뻔했던 남자, 휘였다. 집안에서 부리는 개. 노비의 피를 이어받은 서자. 그녀에겐 수년 전 천태산 낭떠러지 아래, 피투성이로 쓰러져 있던 소년이었다. “누가 휘 공자를 감히 죽이려 했단 말입니까?” “감히 죽이려 한 것이 아니라 당연히, 죽이려 했습니다.” 죽은 신랑을 부르는 초혼굿이 열리는 순간, 두 사람의 초야가 시작된다. 그날부터 복수의 수레바퀴가 돌아간다. 어린 신랑은 정말 사고로 죽었을까. 내가 연모하는 이 사람은, 과연 무죄한가. 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 낙화유수(落花流水).

작품 정보

〈낙화유수〉는 레드트러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프테라북스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6년 8월 2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30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6년 8월 2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42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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