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로판 서양풍 고수위 왕족/귀족 자보드립 인외존재 순진녀 #너에겐_좋은_향기가_나 #옷을_벗어 #다리를_벌려 #말만_잘_듣는다면_돈은_얼마든지_주지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한테 필요한 건 재밌는 장난감이야, 향기롭고 가지고 놀기 좋은. 그리고 지금까지 온 물건 중엔 네가 제일 적합해 보이는군.” 아버지의 도박 빚을 갚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특별 시녀 채용’ 면접에 가게 된 벨리사. 라이베일리 성의 성주이자 앞으로 그녀의 주인이 될 필릭스의 면접은 매우 희한했다. 먼저 그녀의 향긋한 체취에 만족한 그는, 벨리사에게 옷을 모두 벗으라는 명령을 내리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향이 좋구나.” “……네? 그게 무슨…….” “지금까지 온 인간들은 하나같이 몸에서 역겨운 향이 났거든.” “…….” “근데 넌 좀 다른 것 같기도 해.” 필릭스가 고요한 눈으로 벨리사를 들여다보았다. 벨리사는 움찔하며 몸을 뒤로 했으나, 이미 잡힌 손목 때문에 그마저도 여의치 않았다. “하지만 꼼꼼히 확인하지 않으면 알 수 없겠지?” “……그,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벗어 봐.” “…….” “지금 입고 있는 거 전부 벗어.” 착각인지 모르겠으나, 필릭스의 눈이 반짝하고 빛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당황한 벨리사는 잡힌 손목을 당기며 거친 목소리로 말했다. “그, 그런 말도 안 되는…… 어떻게 옷을 벗어요!” “돈이 필요한 거 아닌가?” 필릭스의 질문에 말문이 막혔다. 벨리사가 아무 말 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서 있자, 드디어 필릭스가 소파에서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곧장 벨리사의 손목을 당기며 허리를 휘감아 몸을 바싹 붙여 왔다. “난 우리 집 물건들에게 비교적 친절한 편이야, 말만 잘 듣는다면.” “…….” “냄새나는 것들을 싫어하고, 두 번 말하게 하는 것들도 싫어하지. 그것만 지킨다면 돈은 네가 들고 온 그 종이 쪼가리에 적혀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줄 수도 있어.”
작품 정보
〈특별 시녀 교육〉은 최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54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