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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침대, 자동차, 창가, 그리고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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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어리게만 보는 거 아니라고 했잖아.” 어두워진 속에서 두 사람의 눈빛이 마주쳤다. “강유철 생각하면서 혼자 한 적도 있는데.” 치마 속에 있는 자신의 손에 중심을 비비는 예소의 속삭임에 유철의 눈이 커졌다. 그의 가슴팍이 안타까운 한숨을 내쉬었다. 밖에서 맴돌던 유철의 손가락이 얇은 밑자락 속으로 미끄러지듯 파고들었다. 마치 잘 익은 말캉한 복숭아를 손끝으로 헤집는 것 같았다. 속을 어루만지던 유철의 손이 예소의 스커트 자락을 천천히 허리까지 걷어 올렸다. 예소는 숨죽인 채 치마를 걷어 올린 그의 손이 자신이 팬티를 끌어내리는 것을 지켜보았다. 촉촉하게 젖은 예소의 중심을 바라보며 유철은 자연스럽게 껍질 벗긴 복숭아를 연상했다. 유철은 꿀을 듬뿍 뿌려놓은 것 같은 예소의 음순 사이를 매만지다가 낮게 깔린 목소리로 물었다. “혼자 할 때 보지에 넣어?”

작품 정보

〈침대, 자동차, 창가, 그리고 장난감〉은 고원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8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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