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고수위 친구>연인 절륜남 유혹남 순진녀 서양풍 친구끼리_이러면_안되잖아 #아이도_낳는_곳이야_다_먹을_수_있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리 친구인데, 친구끼리 이러면 안 되잖아.” “훗, 친구? 그래, 친구 맞지. 하지만 친구끼리 이러면 안 된다는 법도 없잖아. 안 그래?” 태어날 때부터 친구였던 알렉스와 에밀. 어느 날 알렉스에게 이끌려 ‘비밀의 방’의 문을 연 순간, 두 사람의 관계는 급변하고 말았다. 그저 친구였던 알렉스가 점점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그와 있어서는 안 될 관계까지 맺게 되는데…….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email protected]) [본문 내용 중에서] “……우리 친구인데, 친구끼리 이러면 안 되잖아.” “훗, 친구? 그래, 친구 맞지. 하지만 친구끼리 이러면 안 된다는 법도 없잖아. 안 그래?” 내가 친구라는 핑계를 대며 소심하게 반항을 하자 피식 웃은 알렉스가 갑자기 가슴을 가리고 있던 내 드레스를 찢어 버렸다. 그러자 드레스 안에 감춰져 있던 풍만한 가슴이 출렁하며 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 내 가슴을 뚫어질 듯 바라보던 알렉스가 크게 숨을 한 번 내쉬더니 커다란 손으로 내 가슴을 감싸 쥐었다. 그 큰 손에도 다 잡히지 않고 밖으로 삐져나오는 가슴을 보며 빙긋 웃은 그가 내 시선을 사로잡은 채 오똑 솟아오른 유두를 할짝 혀로 핥아댔다. “흐, 으읏.” 예민한 유두 끝에 느껴지는 따스하고도 간지러운 혀 놀림에 내가 신음을 내뱉으며 허리를 살짝 뒤틀자 그가 양손으로 내 허리를 강하게 잡으며 나를 내려다봤다. “모든 걸 함께 하는 게 친구 아니야? 그러니 첫 키스도, 첫 경험도 당연히 친구인 나하고 해야지. 설마 다른 놈하고 할 생각이었던 거야?” “……아니, 그건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친구인데 이건 좀…….” “너 어릴 때 기억 안 나? 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나랑 함께한다고 맹세했던 거. 네 입으로 그랬잖아. 우리는 친구이고, 서로의 전부이며, 모든 것이라고. 그러니 너의 그 예쁜 보지를 쑤시는 것도 오로지 나여야지. 물론, 이것도 오로지 네 거야. 그러니 제발 예뻐해 줘.” 말을 하며 바지를 뚫을 듯 솟아 있는 좆을 훑어 내리며 하는 말에 나는 한동안 아무 말도 못했다. 아니, 넘쳐 오르는 흥분감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렉스만큼 좋은 친구는 없었기에,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유일한 타인이었기에 나는 친구가 아닌 연인으로 그를 만나는 것에 두려움이 남아 있었다. 그런 내 마음을 알고 있었던 건지, 여전히 내 가슴을 지분거리던 알렉스가 내 얼굴을 양손으로 감싸고는 눈을 맞추며 부드럽게 쪽 키스를 하고 입을 열었다. “난 앞으로도 너랑 영원히 친구일 거야, 섹스도 함께 하는. 그냥 감정만 나누는 친구가 아니라 몸도 마음도 나누는 진정한 친구. 그러니까 친구, 그만 반항하고 이제 협조 좀 하지?”
작품 정보
〈친구라며?!〉는 팜파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1,17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