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상황극 좋아해?] 익명 소통 앱을 통해 도착한 한 남자의 메시지. 이나가 호기심에 답장을 보내자, 남자의 메시지가 연이어 날아들었다. [장소는 지하철이나 버스. 너는 가슴이 주물러져도 모르는 척하고 가만히 서서 계속 만져지는 거야. 네가 즐기는 거 알아채고 보지 만져 보면, 부르르 떨면서도 가만히 있어 주겠지. 보지는 이미 존나 젖어 있을 거고.] [그러다가 네 축축한 보지 안에 자지 쑤셔 박히고, 질 안 가득 좆물 싸질러지는 그런 거.] 완벽히 이나의 취향이었다. 몸 좋고 거기는 큰 낯선 상대와 치한 플레이를 하는 것. 남자와의 대화에 이끌려 만날 날을 잡은 이나는 약속장소로 나가고, 그곳에서 약속한 대로 치한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 차내 끝 벽면에 기대 있어 사람들의 눈엔 띄지 않을 사각지대 쪽 손은 아예 티셔츠 안의 속옷을 끌어 올려 맨 가슴과 젖꼭지를 빠르게 주무르고 문질렀다. ‘얼굴도 모르는 남자한테 가슴이랑 젖꼭지가 만져지고 있어…….’ 그 상황을 인지할수록 호흡이 자꾸 거칠어지려고 했다. 사타구니 부근에 멋대로 힘이 실려 아랫배가 저릿저릿했다. “가슴이 큰 만큼 젖꼭지도 크네.” “…….” “그만큼 민감하고.” 그가 바르르 떠는 이나의 귓불에 바람을 후 불어넣었다.
작품 정보
〈치한 일탈〉은 진리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67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