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누나 이름을 도용해 레즈비언 카페에 가입했는데, 고등학교 시절 무용 선생이 걸려들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나의 능숙한 연기에 속아 그녀는 알몸으로 자위하는 사진까지 보내줬는데… 내 사진도 보내달라는 독촉에 나는 그녀의 아파트로 직접 찾아가기로 했다. ㅎㅎ "저한테 선생님이 자위하는 누드 사진이 있다는 거 명심하십시오." 후닥닥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강윤애 선생은 같은 자리에 그대로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가 그것을 비벼 끄며 몸을 일으켰다. 앞자락이 뜯어져 맨 가슴을 드러낸 채 허리까지 내려와 있던 홈드레스가 주르르 몸 아래로 흘러내렸다. 나는 '헉!' 숨을 들이쉬었다. 손바닥만한 팬티가 가장 은밀한 부분만 가린 채, 쭉쭉 빵빵 잘 빠진 그녀의 알몸이 그대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팬티는 검은색이고, 우윳빛 살결에 검정 팬티의 대비는 너무 뇌쇄적이었다. 그리고 팬티 가장자리로 거뭇거뭇한 숲이 비어져 나온 것이 보였다. "누워, 침대에……." 그녀는 다가오며 말했다. 잠시 그녀의 나신이 넋이 빠져 있던 내 입에서는 "에이 씨!" 하는 말이 튀어나왔다. 그러나 큰소리로 내뱉은 말은 아니고,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듯 한 말이었다. 나는 가까이 온 그녀를 와락 끌어안아 침대에 쓰러뜨리며, 위에서 체중을 실었다. "너, 왜 그래!" "나한테 자꾸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지 마세요. 그런 명령은 학교 가서 무용 시간에 여학생들한테나 하라고요." 나는 그녀의 목덜미를 핥고 빨며, 한 손으로는 젖무덤을 주무르고, 다른 손으로는 팬티를 끌어내리려 했다. "너 섹스 처음이야?" 그녀가 팬티를 벗기지 못하도록 다리를 꼬아 오므리며 말했다. "처음은 왜 처음이에요. 숫총각 따먹으라고 생각했다면 착각하신 거예요." "숫총각 따먹은 거 좋아하네! 치음 아니라며 매너가 왜 그래! 여자를 젖게 해줘야 된다는 거 몰라?" "꼴려 미치겠으니까 그렇죠." "꼴린다고 그냥 넣어? 너, 넣으면 토끼처럼 싸버리고 말 거지?" "!" 틀린 말이 아니었다. 지금 넣으면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쌀 것이 뻔했다. "나, 넣자마자 싸버리는 거 딱 질색이야. 여자들끼리 할 때는 그럴 염려가 없거든."
작품 정보
〈촉촉한 꽃잎〉은 중2엄마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so what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36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