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_고수위 자보드립 위험한_첫사랑 아찔한_재회 뜨거운_애무 사라졌던_애인이_다른_남자와_결혼을 #그녀의_첫날밤을_가지려는_그 *본 도서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은채의 결혼식은 화려했다. 하객들은 선남선녀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모든 게 다 완벽해 보이는 결혼식이 끝나고, 스위트룸으로 올라간 부부. 그들의 대화는 어딘가 건조했다. “나 나갔다 올게요.” 첫날밤인데도 신부를 혼자 두고 외출하려는 신랑, “그래요.” 그런 남편을 아무 말 없이 보내는 신부. 서로 깍듯하고 다정했지만 둘만의 열기는 느껴지지 않았다. 그렇게 새신랑은 신부를 두고 떠나 버리고 은밀한 벨 소리가 스위트룸에 울린다. 그리고 등장한 현지욱. 그녀의 첫사랑이자 전부였던 남자. “1년 만인가?” “…….” “그동안 잘도 꽁꽁 숨었더라, 나은채?” 은채는 뒷걸음질 쳤고, 그 순간 예감했다, 그녀의 삶이 다시 이 남자로 인해 뒤흔들릴 것임을. [본문 내용 중에서] “나는.” 그가 그녀의 입술을 머금은 채 속삭였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게.” 그녀가 감고 있던 눈꺼풀을 올렸다. “네 몸 여는 거야.” 순간 그녀의 동공이 감전된 것처럼 움찔거렸다. “어딜 만져야 네가 흥분하고.” 그가 그녀의 귓불을 삼키며 귓바퀴를 혀로 굴렸다. 그녀는 움찔 어깨를 떨며 인상을 찌푸렸다. 그녀는 귀가 유난히 예민한 여자였다. “어딜 어떻게 움켜쥐어야 네가 흐느끼는지.” 그녀의 허리를 휘감고 있던 손이 위로 올라와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으흣!” 예상대로 그녀가 도리질을 치며 몸을 떨었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잘 알거든.” 그만 알고 싶었던, 그의 것이길 바랐던, 영원히 그만이 차지하고 싶었던 여자가 이미 다른 남자의 손을 잡았다는 사실에 여전히 화가 났다. “내가 말했지?” “…….” “남은 내 삶이 지옥 속에서 허우적거릴 운명이라면.” “…….” “나은채, 너도 무조건 나와 함께여야 해.”
작품 정보
〈첫날밤의 침입자〉는 꾸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37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