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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집사물 아가씨 집착남 순정녀 독점욕 더티토크 씬중심 #고수위 #단행본 #자보드립 모두가 잠든 밤이면, 아가씨의 방에서는 저택의 식구들 몰래 개인교습이 진행된다. 교사는 집사, 학생은 아가씨. 후에 시집을 가면 아내로서 남편에게 사랑받는 법을 알려준다는 명분 아래 이루어지는 은밀한 교습이었다. 그러나, 명분 저 아래 깊숙이 자리한 집사의 본심도 과연 그러할까. *** ‘찔걱, 쯔걱.’ 아까보다 짙은 질척한 소리가 고요한 방 안에 울리기 시작한다. 허리를 돌리고, 위아래로 움직이고, 때로는 그의 손바닥에 여린 꽃잎을 밀착해 비빌 때마다 질척이는 소리는 더욱 크고 음란해졌다. 그리고 이 음란한 행위에, 아가씨는 어느새 몰입해 이제는 스스럼없이 교성을 터트리고 있었다. “읏, 아응, 아, 앙.” “후, 씨발….” 집사의 나직한 욕은 아가씨의 교성에 묻혀 그녀의 귀에까지 닿지 않았다. 어쩌면 닿았어도 제 행동에 몰입해 그 소리를 그저 흘려버린 것일 수도. “흐읍, 하아….” 어느 순간 집사는 제 손에 자신의 몸을 비벼대는 아가씨의 움직임에 맞춰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애액으로 젖은 장갑이 불쾌하게 진득거렸지만, 그조차도 서서히 쾌감의 일환이 되어가고 있었다. 언제부터인지, 집사는 제 바지춤을 아가씨의 등허리 뒤에 바짝 붙여 연신 압박해 문지르고 있었다. 개인교습이라는 명목은 진작에 사라진 뒤였다. “흐아아앙!” 돌연 밤공기의 적막을 뚫고 아가씨의 새된 교성이 날카롭게 울렸다. 반쯤 제어를 잃고 아가씨의 음부를 뭉개던 손바닥이 우연인지 의도인지 순간적으로 삐끗함과 동시에 손가락 두어 개가 질척해진 음부를 순식간에 푹 찌른 탓이었다. “아, 실수.”

작품 정보

〈집사가 아가씨를 가르치는 명분〉은 망상토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98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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