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시대물 서양풍 고수위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절륜남 계략남 #돈에_팔려가는_신부 #남편은_남색가 #너의_역할은_씨받이 #남편_대신_시아버지와_첫날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악, 공, 공작님, 이게 무슨…….” “어허, 공작이 아니라 아버님이라고 부르라니까. 그래야 내가 더 꼴리지 않겠니?” “……네?” 아버지의 도박 빚과 동생의 치료비를 위해 제국 최고의 권세가 집안인 가드너 공작가의 장남 찰스와 혼인을 하게 된 앤젤라. 시모어 가드너 공작이 내세운 혼인 조건은 단 하나, 후계자를 생산하는 것. 하지만 남색가로 소문난 찰스와 아이를 갖는 일은 요원하기만 한데……. [본문 내용 중에서] “쯧쯧, 운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거늘.” 갑자기 들려오는 낮은 음성에 화들짝 놀란 앤젤라가 고개를 들고 소리가 들려오는 곳을 바라보니, 맙소사! 그곳에는 시모어 공작이 서 있었다. 그것도 가운 하나만을 걸친 채. “헉, 고, 공작님이 왜…….” “공작이라니, 이제부터는 아버님이라고 불러야지.” 태평하게 호칭을 고쳐 준 시모어 공작이 침대가로 성큼성큼 걸어와 그녀의 바로 앞에 섰다. “역시 내 눈이 틀리지 않았군. 예상했던 것보다 더 먹음직스러운 몸인데?” “헉, 무슨…….” 그제야 속옷도 없이 얇은 슬립 하나만을 걸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떠오른 앤젤라가 재빨리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가리며 몸을 옹송그리자 그 모습을 빤히 보고 있던 시모어 공작이 한 손으로 그녀의 양 손목을 잡아 머리 위로 올리고는 다른 손으로 슬립을 찢어발겨 바닥에 던져 버렸다. “아악, 공, 공작님, 이게 무슨…….” “어허, 공작이 아니라 아버님이라고 부르라니까. 그래야 내가 더 꼴리지 않겠니?” “……네?” “후후, 젖통이 얼마나 큰지 내 손에 아주 넘치는구나. 아주 부드럽고, 말랑한 게 감촉도 좋고. 젖으로도 좆을 물 수 있겠어.” “흐읏, 공, 아니, 아버님, 이게 대체 무슨…….” “하, 어쩌겠니, 아들놈이라고 있는 게 그깟 좆질 한 번 제대로 못해서 씨물도 못 뿌리는 걸. 그러니 아비인 내가 아들놈의 허물을 덮어 줄 수밖에. 어차피 그놈 씨물이나 내 씨물이나 가드너 집안의 씨인 건 같으니, 내가 대신 네 몸에 씨를 잔뜩 뿌려 주마.” “아, 안 돼요, 아버님. 그럴 수는…….” “그럼, 무슨 다른 방법이라도 있다는 게냐? 오늘 밤 몇 번이나 시도했는데 모두 실패하지 않았느냐? 안 그래도 찰스 녀석보고 남색가니 뭐니 추문이 끊이질 않는데 네가 임신도 못하면 그 소문이 기정사실화 되는 게 아니겠느냐? 그럴 수는 없지. 우리 가드너 집안을 위해서라도 그런 추문 따위 절대로 있어서는 안 돼. 그러니까 너는 얌전히 다리나 벌리도록 해라. 여자에게 좆이 서지 않는 아들놈 대신 아비인 내가 실컷 씨물을 뿌려 줄 테니.”
작품 정보
〈절륜한 공작 시아버지〉는 팜파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2,29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