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지혜가 사타구니를 가리기 위해 가져오던 손으로 내 머리통을 움켜잡더니 부르르 몸을 떨었다. 숙희 계집애의 표현을 빌자면 남자가 음부를 빨아주는 것이야 말로 죽음이라고 했었다. 포르노에서 익히 보아온 대로 혀끝을 바짝 세워 음핵과 꽃잎이 갈라져 나가는 그 예민한 곳을 톡톡 건드렸고, 이따금 할짝할짝 핥아 올려주자 지혜가 좋아 어쩔 줄을 몰라 했다. 하지만 나의 애무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코맹맹이 소리로 내 혼을 산산조각낸 주희 뇬이 사타구니로 내 얼굴을 압착하듯 내리눌리는 바람에 나는 두툼하니 살이 올라 쿠션감마저 드는 불두덩이며, 까칠한 감촉으로 얼굴을 간지럽히는 털이며, 도끼자국처럼 앙증맞게 세로로 쩍하니 갈라져 있는 꽃잎 계곡을 본의아니게 한 입 가득 배어물어야 했다. 난 다시 한 번 진아의 허벅지를 잡아 한껏 벌렸다. 난 진아의 은밀한 부위를 세세히 바라봤다. 음부가 봉긋하니 솟아나와 있었다. 보기에도 가느다란 털이 울창하게 주위를 감쌌고, 검붉은 양쪽의 대음순이 수줍은 듯 안쪽에 위치한 동굴을 덮듯 다물고 있었다. 하지만 흥분으로 젖은 음순이 열려, 새콤달콤한 향기의 애액이 선홍색의 질벽을 타고 흘러내렸다. 음순을 활짝 벌리자 아름다운 여인의 속살이 확연하게 드러났다. * "입에다 싸줘. 나 오빠를 느끼고 싶어."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오빠의 물건 대가리 부분을 이빨로 씹기 시작했다. 그리고 머리를 격렬하게 움직여 오빠의 물건을 목구멍까지 빨아 당겼다. "선영아, 으윽… 나오려고 그래." 오빠가 싼 걸쭉한 물에선 짙은 밤꽃냄새가 풍겼다. 조금 비린 듯한 냄새가 났지만 나는 오빠를 보면서 꿀꺽 삼켰다. 그리고 맛있다는 듯 입맛도 다셨다.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작품 정보
〈자고 있는데… 여동생이〉는 중2엄마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so what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1,22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