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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제 몸 구석구석을 샅샅이 어루만지고 물고 빨았던 그의 손길과 입술과 혀. 두 다리 사이에 얼굴을 박고 비부를 핥는 태조의 모습은 포르노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엄청난 자극을 안겨 주었다. 관능적이다 못해 적나라한 행위에 몸이 화끈거리고 심장이 터질 것처럼 쿵쾅거렸다. 가장 버거운 자극과 쾌감을 선사했던 굵직한 성기를 떠올리자 보송했던 다리 사이의 은밀한 틈이 촉촉하게 젖었다. 은녕은 팬티만 입은 채로 거울 속의 제 모습을 찬찬히 관찰했다. 태조와의 일을 떠올린 것만으로도 가슴 끝 유두가 뾰족해졌고 안에서 솟구친 애액으로 팬티가 금방 젖어들었다. 「서은녕은 안 예쁜 곳이 없어. 여기, 이 아래 보지도 꼴리게 생겼어.」 저속해서 듣기 싫어했던 말을 떠올리며 은녕은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 까슬한 체모 아래 도톰한 살을 더듬고 내려간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음핵과 음순을 어루만지다 좁은 구멍 안으로 손가락을 조심스레 밀어넣었다. 진득하게 달라붙는 속살의 느낌이 기묘해 허리에 저절로 힘이 들어갔다. 은녕은 다른 손으로 세면대 가장자리를 붙잡고는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음욕_극광의 신부〉는 수줍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감각주의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4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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