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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위험한 발렌타인(‘위험한 커플’ 시리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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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네가 먼저 관계 변화를 시도해보는 게 어때? 꼭 남자만 리드하라는 법 있어?” 연애 3년차 커플인 소영과 정훈. 더 이상 설렘 같은 것은 없는 만남이 이어지고 연애가 생활이 되어갈 무렵, 그들 앞에 나타난 핑크 박스. 그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3년, 1,095일, 26,280시간이 다시 새롭게 타오르기 시작하는 오늘은 바로…… 발렌타인데이! “원래 결혼하고 나서도 잘 안 한다잖아.” “무슨 소리야? 그건 자기 와이프랑 안 하려고 남자들이 꾸며낸 거짓말이야. 결혼하기도 전에 그런 말에 속으면 어떻게 해?” “진짜?” “야!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왜 결혼 전에는 못 해서 안달이었는데 결혼하고 나면 스님이 돼? 바람피우는 남자가 왜 나와? 하고는 싶은데 와이프하고는 하기 싫은 거야.” 충격이었다. 말이 되는 것 같아서 더 충격. “그럼 정훈 오빠가 나하고 하고 싶지 않아 한다고?” “아이, 또 그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할 건 없고……. 하지만 말이 나와서 말인데, 오빠라고 네가 매일 머리도 안 감고 야구모자 눌러쓰고 만나러 나가는데 마냥 예쁘겠냐? 그나마 무난한 성격이니까 예쁘다고 해주는 거지. 너 저번에 회의 있어서 빡세게 꾸미고 나온 날 오빠 만났더니 놀라더라면서?” “그건…… 그랬지.” “네가 먼저 관계 변화를 시도해보는 게 어때? 꼭 남자만 리드하라는 법 있어?”

작품 정보

〈위험한 발렌타인(‘위험한 커플’ 시리즈 1)〉은 하정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82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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