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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제물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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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로판 서양풍 고수위 초월적존재 네_아래는_이미_젖었어 남자든_여자든_나와_마주한_인간은_모두_나를_원하게_되어있어 이번_제물은_유난히_동하는군 #아주_맛있어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르델 왕국의 작은 마을인 이브론은 예로부터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인 드래곤 파이네에게 3년에 한 번, 만월이 뜨는 밤 젊은 처녀를 제물로 바쳐야만 했다. 이번에 제물로 선정된 여인은 안드리아였다. 정확히 말하면 동생인 안나가 제물로 선택되었으나, 심약한 동생 대신 언니인 안드리아가 제물로 나선 것이었다. 혼인을 했으나 첫날밤도 치르지 못한 채 전쟁터에서 죽어 버린 남편으로 인해 과부 아닌 과부가 된 안드리아는, 반드시 살아남아 파이네에게서, 마을에서 도망치겠다고 다짐을 하고 드래곤이 사는 깊은 동굴에 도착하지만, 어느 순간 그만, 정신을 잃게 되는데……. “그래, 난 제물이 필요해. 정확히는 3년에 한 번 만월이 뜨는 하루, 인간의 몸에 정을 뿌려야 하지. 그게 너희 인간들이 말하는 저주라면 저주겠지.” “……정이라면.” “동굴에 바쳐지는 인간 여자들은 이 몸, 파이네와 몸을 섞고 정을 받아낸다.” [본문 내용 중에서] “……정이라면.” “동굴에 바쳐지는 인간 여자들은 이 몸, 파이네와 몸을 섞고 정을 받아낸다.” 안드리아가 침을 꿀꺽 삼켰다. 상상하지도 못한, 믿어지지 않는 진실이 쏟아지고 있었다. 하지만 의문은 남아 있었다. 그럼 제물이 된 그들은 모두 어디에 있단 말인가. “……그럼, 만월이 끝난 이후, 제물은 어떻게 되는 거죠?” “이봐, 제물, 네 아래는 이미 젖어 있어. 성별에 관계없이, 이 몸을 마주한 인간들은 모두 나를 원하게 되어 있다. 인간의 몸으로 변한 지금, 이 시기에만 너 같은 인간을 안을 수 있지. 뭐 물론 내 알을 배는 반려가 생기면 상관없지만. 흠, 말이 길어졌군…… 시간이 별로 없다는 소리야.” 방금 자신이 무슨 말을 들었던 것 같은데. 뭐, 뭐가 젖어? 알을 배? 하지만 어떤 뜻인지 물어보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는 간신히 하체만 가리고 있던 흰 천을 걷어냈다. 그녀의 하얀 얼굴이 단숨에 사색이 되었다. 처음 마주하는 사내의 성기는, 자신의 팔뚝 정도 되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했다. 반쯤 선 살 기둥이 천천히 안드리아를 향해 가깝게 다가오고 있었다. “……뭐, 뭐 하는 짓이에요! 흐으……! 제물은, 흐, 어떻게 되는 건지 말해 줘요!” “하아, 이번 제물은, 말이 많군.” “흐윽, 악, 지금 뭐 하는……!” “시간이 없어. 우선 몸을 섞고, 말해 주지. 특별히 너에게는 이 몸이, 대화를 길게 하고 싶어졌으니까.” 파이네는 말을 끝냄과 동시에 안드리아의 다리를 넓게 벌렸다. 자연스럽게 입고 있던 원피스 자락이 한껏 끌어 올려졌다. 그리고 말릴 새도 없이 다리 사이에 파란 머리의 뒤통수가 파묻혔다.

작품 정보

〈용의 제물에서 살아남기〉는 빠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46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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