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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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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그 잔인한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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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태훈은 그런 미영의 잠옷을 이빨로 찢어 발겼다. 날카로운 소리를 내면서 얇디얇은 천이 몸에서 벗겨지자, 미영의 무서움보다는 흥분하고 말았다. 태훈이 죽을 만큼 자신을 거칠게 대해줬으면 하는 생각마저 불쑥 들었다. “우리 아버지하고 붙어먹고도 니가 걸레가 아니야? 응?” 태훈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미영의 몸을 손가락으로 주르륵 훑으면서 잡아먹을 듯 으르릉거리자, 미영은 3년 만에 불쑥 나타난 태훈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건지 마침내 모든 전말을 알 수 있었다. “곱게 말 안 들으면 오늘 정말 걸레처럼 바깥으로 끌려나가는 거야! 내 말 알아들었어?” 태훈의 눈에서 불이라도 뿜어져 나올 것 같이 노려보자, 미영은 겁에 질리고 말았다. 정말로 발가벗긴 채 바깥으로 질질 끌려나갈 것 같은 분위기였다. 알몸뚱이로 동네 돌림방을 시킬지도 몰랐다. “아, 알았어, 태훈아” 미영은 제자에게 비참하게 고개를 조아리면서 무릎을 꿇었다. 그런 미영을 내려다보면서 태훈은 사납게 미영의 머리채를 잡고 끌어 당겼다. “아앗, 아파……아파! 태훈아!” “태훈 씨라고 해, 이년아! 어디서 반말 찍찍이야! 니가 아직도 내 선생인줄 알아?” 돌변한 태훈의 태도에 미영은 어이가 없었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선생님한테 이년, 저년이라니! 하지만 태훈은 미영의 눈빛에서 반항심을 읽자 히죽 웃으면서 미영의 머리채를 질질 끌고 현관쪽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아얏, 태훈아, 잘못했어! 제발……잘못했어!” 미영은 기겁을 해서 태훈의 팔을 잡고 매달렸다! 아픔과 모멸감으로 눈물이 그렁그렁해진 미영은 엉결겹에 제자에게 싹싹 빌고 말았다. “잘못했어요, 태훈 씨. 다신 안 그럴게요!” 미영이 비명처럼 외마디 소리를 지르면서 다리를 붙잡고 매달리자, 태훈은 겨우 미영의 머리채를 놓아주면서 쿡쿡 웃었다. “그러게 왜 반항을 하고 그러니, 미영아? 진짜 망신당하기 싫으면 조용히 내가 시키는 대로 해, 알았어?” “네……흐흑.” 미영은 치욕으로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비틀거리며 일어나 앉았다. 벌레처럼 바닥을 꿈틀거리면서 태훈의 발에 매달린 다음에야 겨우 제자의 손아귀에서 벗어 날 수 있었던 것이다! “재수없게 울기는! 넌 사내라면 환장을 하잖아! 그러니까 이런 것도 좋아해야지!” 마침내 태훈이 본색을 드러내면서 바지를 훌렁 까 내리자 미영은 참담함에 눈을 질끈 감았다. 하지만 태훈은 그런 미영을 봐주지 않고 고개를 치켜들게 한 다음 흉칙한 물건이 벌겋게 튀어나온 자신의 사타구니에 선생님의 시선을 맞추게 했다. 미영은 털이 부슬부슬한 제자의 음물을 보곤 숨을 헉! 들이켰다! “어때, 맛있게 생겼지? 이혼하니까 당장 그것부터 급해서 남자들과 붙어 먹었을텐데, 생생한 어린 것 물건을 보니까 동하지 않아, 응? 자, 맛 보라구! 마음껏 맛보게 해 줄테니까!”

작품 정보

〈외도, 그 잔인한 욕망〉은 중2엄마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so what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62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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