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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_고수위 자보드립 몸정 첫사랑 눈은_쌓이고_차는_흔들리고 #매일_밤_몰래_숨어든_방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춘천 고향집에 가는 걸 꺼리던 희영은 서운해하는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춘천으로 향한다. 그렇게 간 그곳에서 우연히 마주친 옆집 삼촌, 현우. 그녀의 첫사랑이자, 몸의 유희를 일깨워 준 남자. “오랜만이다?” 7년 전 매일 밤 그의 방에 숨어들어 아무도 모르게 나누었던 은밀한 섹스가 떠오르고 “잘 지냈어?” 무심한 인사말에 꾹꾹 눌러 놓았던 욕망과 그리움이 봇물 터지듯이 터져 버린다. 철저히 버려졌던 여자와 버린 주제에 오히려 상처 받은 눈빛을 하는 남자의 뜨거운 몸의 대화. [본문 내용 중에서] “뭐 하고 싶어?” “뭐든, 어른들이 하는 거.” 당찬 희영이 귀여운지 현우가 그녀의 정수리를 쓱쓱 쓰다듬었다. “어어, 내 머리 만지지 마요.” “귀여워서 만지는 거야.” “안 돼. 스타일 망가진단 말이에요.” “그래도 만질 거야.” 정수리를 쓰다듬던 손이 자연스럽게 귀로 내려왔다. 그가 그녀의 귓불을 살며시 터치했다. 은밀한 접촉에 그녀의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겨우 이걸로 얼굴이 붉어진다고?” 그가 귀엽다는 듯 그녀의 볼을 살짝 꼬집었다. 희영은 그가 그녀를 어리게 보는 게 싫었다. 그녀는 멀어지는 그의 손을 붙잡아 손가락 끝을 자신의 입에 머금었다. 현우가 놀라서 쳐다봤다. 흔들리는 그의 동공이 그녀를 고무시켰다. “더 야한 것도 할 수 있어요.” 그는 잠시 아무 말도 못하고 있더니, 느긋하게 웃으며 손가락을 움직였다. 이제 당황하기 시작한 건 그녀였다. 그는 은밀하게 그녀의 입안 점막을 자극했다. 이상하게 숨이 차오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물고 있는 손가락을 어찌해야 할지 몰랐다. 현우는 집요하게 그녀를 자극했고, 희영은 에라, 모르겠다는 마음으로 아기처럼 그의 손가락을 쪽쪽 빨았다. 그러자 그가 박장대소하며 웃었다. “갈 길이 멀다.” 현우의 손이 멀어졌다. 언제 신호가 바뀌었는지 차가 출발했다. 희영은 심통이 났다. 그에게 애 취급 받은 게 분했던 것이다. 그녀는 주먹을 움켜쥐고 다짐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오늘 밤 그에게 여자가 되겠다고. 희영은 보란 듯이 다리를 꼬고 앉았다. 짧은 치마가 더 짧아지며 허벅지가 아슬아슬하게 노출되었다. 바라던 대로 현우의 시선이 그녀의 다리로 오는 게 느껴졌다. 희영은 수컷의 뜨거운 눈빛을 구분 못할 정도로 어리숙하지 않았다. 그녀는 다리를 바꿔 꼬았다. 겹쳐진 허벅지를 겨우 덮은 스커트 아래가 바로 팬티였다. 그가 낮게 웃으며 차선을 바꾸었다. 그들은 원래 가려고 했던 레스토랑 대신 다른 곳으로 방향을 틀었다. 인적이 드문 곳으로.

작품 정보

〈옆집 삼촌〉은 디도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2,87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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