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모럴 없는 부모 아래서 태어나 피는 못 속이는 건지 모럴 없고 섹스 좋아하는 여자로 자란 수영. 항상 섹파도 여럿 두고 섹스를 즐기던 그녀였는데 간만에 귀찮은 상황에 처하게 된다. 양다리를 걸치다 들켜 버린 것. “왜 그렇게 당당한 태도야? 지금 수영이 네가 바람피우던 거 걸린 상황이잖아.” “누나. 아니지? 아니. 누나 내가 제일 좋다고 했잖아.” 바람피우는 게 뭐가 나쁘지? 늘 이렇게 지내왔던 수영은 이 상황을 설명할 필요조차 느끼지 못했다. “좋아하는 거 맞아. 서진이 너나 우성 씨 둘 다 좋아해.” 차라리 정을 떼서 모두와 헤어지고 새로운 남자를 찾는 게 나을 거라 생각했다. “나 좆 좋아해. 강우성 씨가 섹파라도 되어 주게?” 그런데 상황이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흘러가기 시작했다. “못 해 줄 것도 없지. 거기 도서진이라고 했나? 지금부터 섹스할 건데 나가든가, 아니면 같이해.” “네, 네?” “그렇게 좆 좋아서 두 명이나 만났는데 그럼 같이 박아 주는 게 맞지.” “그럼 나도! 나는 누나 좋아하니까. 누나가 원하는 건 뭐든 들어주고 싶어.” 그토록 원하던 세 명이 함께하는 방향으로.
작품 정보
〈연인들에게서 도망칠 수 없다〉는 강차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2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