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대물남 절륜남 엉뚱녀 사는_게_재미없어 찜질방이_유일한_취미 #근데_여긴_뭐야? #허름한데_고급지네_내부도_남자도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만 졸업하면 앞길이 꽃길일 줄 알았는데 민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구직 활동과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옆에서 그런 민서를 보다 못한 절친 주하가 그녀를 위로하기 위해 큰맘 먹고 통 큰 선물을 한다. 아주 은밀하고도 민서의 취향에 딱 맞는 그런 선물을. “하아, 씨발, 그만 좀 조이지? 쌀 거 같잖아.” “하으응, 그, 그게 마음대로…….” “아니다. 차라리 더 꽉 물어. 어차피 한 번으로 끝낼 거 아닌데 뭐.” [본문 내용 중에서] [저희 XX 찜질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안쪽 샤워실을 이용하신 후 저희 XX만의 매력인 향내 가득한 숯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뒤돌아보니 작은 벽난로에서 은은하게 불빛이 새어 나오고 있었고 한쪽엔 작은 간이침대가 놓여져 있었다. “흐음, 개인 찜질방, 그런 건가? 되게 독특하네.” 밖의 추운 기운을 모두 떨쳐낼 만큼 훈훈한 온기와 향긋한 숯 내음에 민서는 곧 온몸이 나른해짐을 느꼈다. “어우, 이러다 바로 잠들겠다. 얼른 씻고 나와서 제대로 즐겨 봐야지.” 보아하니 꽤 비싸 보이는데, 주하가 신경 써서 알아봐 준 곳이니 돈값 하고 나가야지. 민서는 서둘러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입구에서 드린 XX 버블은 특히 여성 질 건강에 유익한 질 청결제입니다. 듬뿍 바르고 깨끗하게 세정해 주세요.] “헐, 여성 전용이라 참 노골적이면서 세심하기도 하네.” 안내 문구대로 민서는 음부에 액체를 듬뿍 바르고 열심히 문질렀다. “흐응, 으흐음. 하아, 이거 참 묘하네.” 너무 열심히 문질렀나. 거품 사이로 끈적한 애액이 흘러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와, 지금까지 써본 질 청결제 중에 최고인 거 같네.” 민서는 자꾸만 보지를 문지르고 싶은 욕구를 겨우 누른 후 샤워를 마치고 벽에 걸린 샤워 가운을 입고 밖으로 나왔다. “VIP라 그런가, 찜질방 티셔츠랑 바지도 아니고. 가운도 고급지네.” 폭신한 가운의 부드러운 감촉에 감탄하던 민서는 곧이어 나른한 온기가 온몸을 감싸자 급격하게 졸음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하암, 간만에 푹 잘 수 있겠는데? 주하 만나면 거하게 쏴야겠다. 호호.” 그동안 불면증에 시달렸던 민서는 간만의 나른함이 너무 반가웠다. 서둘러 침대에 몸을 누인 민서가 까무룩 잠이 들 때였다. “VIP 오셨습니다. 규정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으음, 네에?” 입구에서 보았던 남자가 언제 들어온 건지 상냥한 미소를 띠며 민서의 가운을 풀고 손목을 부드러운 고리로 결박하더니 천장에서 커튼을 내리기 시작했다. “이게 무슨!” 당황한 민서가 묶인 손목으로 버둥거리자 남자가 내려오던 커튼을 멈추고 의아해하며 묻는다. “모르고 오신 겁니까?”
작품 정보
〈여성 전용 찜질방〉은 꼴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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