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한양전자 대표이사, 류은재. 그의 비서, 문이정. 핵심 기술을 경쟁사에 빼돌린 스파이 때문에 지난 2년간의 수고가 물거품이 될 위기였다. 한양전자에서 자신이 떨치는 역량이 바로미터가 되어 향후 후계 구도를 결정짓게 되는 거다. 그런데 이 여자가 스파이였다니! 내가 이 여자의 순수함을 얼마나 믿었는데, 어떻게 나에게……. 정말 죽여도 시원찮을 판국이었다. 어째 그 영감탱이에게 자꾸만 얼찐대더라니. 기밀을 빼내려고 그렇게 들이댔었구나? 쓸데없이 질투나 해댔어, 쯧! 그가 그녀를 경찰에 넘기려는 순간, 이정은 그를 소파에 확 밀어뜨리고는 입술을 눌러 노골적으로 유혹했다. 부채도 부채지만 수감되어 내가 없어지면, 할머니는? 절대 안 될 말이다. 결국 그녀는 그 여름이 다 가기 전에 은재의 쓰레기통이 되었다. 감정이든 욕망이든 뭐든 그가 원할 때, 그가 버리고 싶을 때마다 쓰레기통이 되어줘야 했다. 그녀는 기꺼이 감당했고, 은재가 원하면 어디서든 지금처럼 한껏 다리를 벌려야만 했다. “네가 감당하기 싫다면 언제든 날 거부해. 널 확 처넣으면 되니까!” 시발, 꼴리긴 더럽게 꼴려. 이 와중에 존나 맛있어. 미치게 황홀했다. 더욱이 그의 중지가 선홍색 젖은 살점을 갈라서 보지 구멍 안으로 쑥 밀려들었을 때는 아주 환장하는 줄 알았다.

작품 정보

〈엉큼한 상상〉은 시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감각주의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10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