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청상과부가 된 연우는 죽고 싶지 않아 도망친 곳에서 ‘야인’이라 불리는 남자를 맞닥뜨린다. 들짐승처럼 힘이 세고 호랑이보다 빠르게 산을 타며 말조차 통하지 않는다는 남자. 두려웠지만 자신을 죽이려는 곳으로 돌아갈 수도 없었던 연우는, 그 짐승 같은 사내에게 살려 달라 겁도 없이 매달렸다. “저는 작, 작지만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어요. 집안일도 잘하고, 빨래도 잘하고, 그리고…… 바, 밤일도 조금 압니다.” 그에 사내는 호기심이 동한 건지 다행히 하루만 의탁하게 해 달라는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었다. 그러나 무서워야 마땅할 사내에게 이상하게도 온정을 느껴 버린 연우는, 어쩌다 그와 하룻밤까지 보내게 되고. “좋았어. 밤일. 못 가.” 사내는 처음 겪어 본 정사가 마음에 들었는지 연우를 보내주질 않는데…. 첩첩산중에서 홀로 지내던 들짐승 같은 사내. 그는 과연 어디에서 왔으며 무슨 사연을 가졌을까?
작품 정보
〈야인(野人) (새턴나잇 NO.49)〉는 조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새턴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11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