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고수위 서양풍 왕족/귀족 첫사랑 짝사랑 절륜남 유혹녀 #최고로_매력적인_숙녀가_되고_싶어요 #잘_빨고_잘_느끼고_잘_싸면_돼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최고의 숙녀가 되고 싶다고, 그래서 남편에게 사랑받는 아내가 되고 싶다고 했었지? 좋아. 이제 남편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을 가르쳐 줄게.” “그, 그게 뭔데요?” “그건 말이지, 바로 잘 빨고, 잘 느끼고, 잘 싸는 거야.” 평생을 바람피우던 아버지로 인해 고통 받았던 어머니를 보고 자란 이자벨은 최고로 매력적인 숙녀가 되어, 남편에게 사랑받으며 살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그녀는 오라버니에게 부탁해 제국, 아니, 대륙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줄리안 공작에게 숙녀 수업을 받게 되는데, 어쩐 일인지 그가 하는 수업은 그녀의 예상과 달리 아주아주 야릇하기만 한데……. [본문 내용 중에서] “……남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달라는 건가?” “네, 제가 원하는 게 바로 그거예요.” “그걸 배워서 남자들을 유혹하려고? 도대체 얼마나 많은 남자를 꼬시려고 그러지?” “네? 아니, 저는 그게 아니라…….” “뭐, 그건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면 되고, 이자벨이 원하는 바는 정확히 이해했어. 자, 그럼 첫 수업을 시작해 볼까?” “네.” “그럼 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몇 가지 규칙을 정하도록 하지.” “규칙이요?” “그래. 이자벨도 알다시피 내가 이것저것 맡은 업무가 많아서 수업에 그렇게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가 없어. 그래서 생각보다 빠르게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야. 하지만 네가 원하는 수업이란 게 아무래도 일반적인 예절 수업하고는 달라서 말이야. 아마도 네가 예상하지도 못한 것들을 배우게 될 텐데, 만약 그걸 네가 원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NO’를 말하면 돼. 그러면 그 즉시 수업은 끝나게 될 거야. 하지만 네가 그 수업을 받아들인다면, 이자벨 너는 네가 원하는 것을 얻게 될 거야. 어때, 이해했어?” “네. 그러니까 제가 싫다고 말하지 않는 이상 수업은 계속된다는 말씀이시죠?” “그래. 대신, 수업을 하는 내내 나는 네가 알던 오라버니의 친구가 아니야. 그냥 네가 유혹할 남자일 뿐이지. 어때, 나를 오라버니 친구가 아닌 유혹하고 싶은 남자로 대할 수 있겠어?”
작품 정보
〈야릇한 수업〉은 팜파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1,00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