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가수님_저_마음에_안_들죠ㅠㅠ #난_그냥_목_푸는_건데?❤ “첫 출근이 콘 당일인 건 좀 아니지 않나?” 라성은 퉁명스러웠다. 대기실을 둘러보는 시선이 곱지 않았다. 미효가 준비한 것들이 마음에 안 든다는 눈치였다. 오늘따라 유독 더 쨍한 분홍색 머리카락마저 별로라는 듯, 후- 불었다. 샵 역시 미효가 예약한 곳이었다. “부족하거나 고쳐야 할 게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소파에 비스듬히 앉아 있던 라성이 작게 웃었다. 아랫입술을 훑는 혀끝이 묘하게 뾰족했다. *** “존나 맛있다. 너.” “그, 근데 너라고 하는 건 좀…….” 끙끙거리며 보지를 비비던 미효가 중얼거렸다. 허리를 퉁기던 라성이 픽 웃더니 두 개로 갈라진 혀끝을 날름댔다. “잘생기면 다 오빠라며, 미효야.” “그건……!” 매혹적인 미소에 일순 시선을 빼앗긴 미효는 얼굴이 뜨거워졌다. 좆이 꽉 물린 보지는 더욱 뜨끈뜨끈했다. 라성이 허리를 잘게 흔들 때마다 찌걱거리는 소리는 요란했고, 보지는 끈적하고 묵직하게 비벼졌다. “오빠가 맛있다고 하면 감사하다고 보지는 못 비빌망정 어디서. 씨발년이.” “지금 상황에… 앙……!” 비벼지던 보지 구멍이 불시에 또 한 번 꿰뚫렸다. 소파가 끼익! 끌리는 소리가 시끄러웠다. 미효가 내지른 교성은 더 컸다. “쉬이, 신음 안 줄이면 내가 매니저 따먹는 거 스태프들이 다 아는데. 그래도 돼?” “시이일… 어응……!” “그러니까… 씨발, 작작 앙앙대라고, 미효야.” 미효는 필사적으로 아랫입술을 말아 물었다. 이마에 식은땀이 흘렀다. 애정하던 아이돌에게 따먹히는 이 순간이 거짓말 같았다.

작품 정보

〈아이돌은 혀끝이 두 개〉는 황금뽀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브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455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