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두 개의 딜도가 미친 듯이 회전하며 쑤셔댈 때마다, 아내는 작살 맞은 물고기마냥 알몸을 쉴 새 없이 퍼덕거리고 있었다. 양 손과 두 다리가 침대에 묶인 채, 항문과 조개구멍을 딜도로 쑤셔지며 꿈틀거리는 아내의 알몸은 정말 지독히도 자극적이었다. 아무리 외면하려 애써보지만, 나도 모르게 육봉이 터질 듯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흐흐~ 드디어 네 마누라가 쌌나보다? 우와, 아주 오줌 갈기듯 애액을 쫙쫙 갈기잖아? 정말 네 마누라 물 많다!” 그런데 그 순간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살짝 벌려진 방문 틈 사이로 사람의 인기척이 느껴졌습니다. 거기다 낄낄 거리는 낮은 웃음소리마저 희미하게 들리는 듯 했습니다. 그제야 저는 확신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분명히 아까부터 남편이 저와 철호 씨의 섹스를 몰래 훔쳐보고 있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인영 씨! 아아아아… 미치겠어요!” 그래서 철호 씨가 아닌 남편이 들으라고 일부러 크게 음탕한 소리를 질렀습니다. * "그, 그게 무슨 말이야? 당신 남편이 우리 집에서 허우적거리다니? 설마 내 마, 마누라하고?" "여태 몰랐어요? 그전부터 우리 남편하고 그렇고 그런 사이였어요. 내가 둘 사이를 눈치재자 우리 넷이 스와핑 한 번 하자고 얼마나 졸랐는지 알아요? 당연히 거절했지요. 생각해 보니 교장과의 자리도 성민이 엄마가 일부러 만든 자리였더라고요. 뭐, 이젠 상관없어요. 당신하고 한 번 해보니까 색다른 맛이 이것도 꽤 좋네요. 우리 한 번 더 해요. 내가 빨아줄게요." * "걱정 말아요, 창훈 씨! 혜림이하고 나하곤, 트리플섹스 파트너예요! 우린 이미 몇 번 즐긴 적이 있어요!" "그럼, 왜 아까 그렇게 갑갑하게 굴었대? 그냥 맘껏 하라고 놔두지?" "후훗! 혜림이 걔, 질투 빼면 시체예요. 그래서 우리 셋이 하기 전에 창훈 씨가 혜림이 걔를 일단은 일 대 일로 따먹게 한 거예요. 공평하게…." "아!" 나는 너무나도 음란한 아내의 친구들에 대해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작품 정보
〈아내교환〉은 중2엄마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so what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1,76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