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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늑대가 세입자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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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현대물 쌍둥이형제 연상녀 다인플 고수위 늑대인간 발정기니까_발정난_걸_풀어야죠 #닿기만_해도_줄줄_새네 #너무_맛있어서_오늘_못_보내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바치빌라 201호 주인 오하진, 그녀는 두 달째 월세는커녕 연락조차 없는 세입자를 만나기 위해 빌라를 찾아간다. 아무리 벨을 눌러도 대답 없는 집 앞에서 화를 내던 그녀는 월세를 살고 있는 서건영의 쌍둥이 형 서건우와 맞닥뜨리게 된다, 똑같이 잘생기고 훤칠한 외모를 지녔지만, 어딘지 모르게 불량스러운 남자와. 건우는 그녀에게 자신의 동생이 발정기 때문에 연락이 안 되었을 거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대며 그녀를 집 안으로 이끌고, 하진은 자신도 모르게 그에게 이끌려 늑대의 소굴로 들어가게 되는데……. “자, 선택해요. 첫 번째, 여기서 우리한테 잡아먹힌다. 사실 인간을 먹지는 않지만, 먹을 수는 있거든. 두 번째, 여기서 나랑 쟤랑 섹스한다. 오늘 밤 안에 끝내고 보내 주는 건 약속할게요.”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email protected]) [본문 내용 중에서] “그래서…… 하, 어떻게 하면 내가 이 집에서 나갈 수 있는 거죠?” “……그게…….” “음, 진짜 듣고 싶어요?” 하지만 놈들은 명확한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귀가 축 처진 서건영은 난처한 듯 고개를 돌렸고, 서건우는 턱을 가볍게 만지며 웃고 있었다. 확실히 뭔가 꿍꿍이가 있는 듯한 태도였다. “됐고, 얼른 말해 줘요.” 언제까지나 이 집에 갇혀 있을 수만은 없었다. 하진의 결심과 동시에, 입술을 쓸고 있던 서건우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말했잖아, 발정기라고.” “바, 발정기가 여기서 왜 나오는데요!” 순간 피식 비웃는 웃음소리가 샜다. 한 걸음 바짝 앞으로 다가온 서건우의 손이 거칠게 하진의 손목을 잡아끌었다. “……뭐 하는 짓이에요!” “발정기니까, 발정 난 걸 풀어야지. 안 그래요?” 놈이 움켜쥔 하진의 하얀 손목이 향한 곳은, 서건우의 허벅지 위였다. 회색 트레이닝 바지 위로 선명히 드러난 윤곽이 하진의 손바닥에 적나라하게 느껴졌다. 당혹감으로 물든 하진은 손을 빼내지도 못하고, 그저 눈만 깜빡이며 서건우를 올려 보았다. 지금, 이거, 발기, 한 거지? 남편도 있었고, 결혼 전 연애 경험도 꽤 있던 하진에게 남자의 성기는 그다지 자극적인 존재는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달랐다. 저도 모르게 입이 말라 침을 꿀꺽 삼켰다. 성욕이 느껴진다는 게 이런 거였나. 얇은 면 위로 생생하게 닿는 단단한 기둥에, 아래가 저릿해진다는 게 어떤 건지 알 것 같았다. “솔직히 우리가 어디 가서 빠지는 인물들은 아니잖아?” “……우, 우리?” “응, 우리. 서건영은 발정기고, 난 그냥 하고 싶은데.”

작품 정보

〈쌍둥이 늑대가 세입자로 들어왔습니다〉는 빠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2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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