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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해보면_알겠죠? #뭐가_문제인지는❤ “사용 설명서 읽는 것 같다고요. 하나에 넣고, 둘에 빼고.” 전 연령 로코 드라마 작가로 잘나가던 신혜라. 하지만 처음 맡은 고수위 OTT 드라마에서 그녀의 베드씬 대본은 처참한 혹평을 받는다. 작가 교체까지 거론된 최악의 상황. 그때, 다정하고 유능한 보조 작가 류진헌이 혜라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작가님. 경험이 없으시구나, 그쵸?” “……네, 네?” “잘됐네요. 마침 여주인공도 다 처음이니까.” 부족한 건 필력이 아니라 리얼리티. 그렇다면 필요한 것은 딱 하나뿐이었다. 바로 실전 경험! “남자가 흥분하면요, 작가님. 이렇게 예쁘게 말 안 해요.” “그 흣! 그럼, 어뜨, 케…!” “보지 벌름거리면서 젖통 흔들지 마. 임신 시켜버리고 싶으니까, 씹.” 고수위 대본을 쓰기 위해 시작한 은밀한 실습. 그런데 진헌의 피드백이 이상할 만큼 집요하다. *** “하지만…… 읏, 남주는 다, 다정한, 아응!” “아— 다정한 놈도 5년이나, 짝사랑한 여자랑 섹스하면 회까닥하지 않을까요?” 난 그럴 것 같은데. 들릴 듯 말 듯 뇌까린 진헌은 혜라의 둔부를 움켜쥐고는 그대로 들어 올렸다. 공중에 뜬 혜라는 진헌의 다부진 허리통에 두 다리를 휘감은 채 바들바들 떨었다. 퍽, 뻑, 뻐억—! 본격적으로 교접지를 때려 박는 진헌의 기세는 이전과 확연히 달랐다. “씨발… 왜 이렇게 조여요. 아파서? 아니면, 더 쑤셔 달라고?” “아, 아앙! 진허, 진헌 씨이…!” “하아— 대답해 봐요. 대본에 써진 대로 말고, 네?” 진헌의 입이 험해졌다. 대본의 리얼리티를 위해 실제 남주가 할 법한 행동을 시연이라도 하듯이!

작품 정보

〈실전, 베드씬의 정석〉은 쓴은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브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38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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