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유혹녀 친구_같은_애인 #섹스조차도_편안한_설렘_없는_관계 #잘생긴_옆집_남자 #자신의_욕실에서_자위하는_남자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애인이 있지만 혜지는 욕구 불만에 허덕였다. 소꿉친구에서 애인으로 자연스럽게 발전된 석현과의 관계는 모든 게 너무 편했다. 너무 편해서 섹스조차도 설렘이 없었고, 그래서 혜지는 그와의 섹스에서 억지로 오르가슴을 연기해야만 했다. 지쳤다, 그 모든 것에. 설렘이라고는 없는 편안한 관계에 질려 버렸다. 석현이 출장 가 있는 동안 더욱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회의를 느끼던 혜지는 우연히 엘리베이터 안에서 잘생긴 옆집 남자와 인사를 나누게 되었다. 석현과는 달리 아주 짧은 시간 동안 그에게 짜릿한 감정을 느끼게 된 그녀는, 자신의 집으로 찾아와 욕실을 사용해도 되냐는 그의 물음에 그만, 괜찮다고 대답하고 마는데……. “보지 빨아 줄까요? 싫다면 안 된다고 확실히 말해요. 그래야 여기서 멈추지.” [본문 내용 중에서] 조용히 앉아 있으니 유독 청각이 민감해졌다. 그런 그녀의 귓가로 미세한 신음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흐으으, 흐읏.” 착각이길 빌었지만 소리는 점점 선명해졌다. 그리고 어느새 혜지의 얼굴은 토마토처럼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이게 대체 무슨 소리야? 혹시 안에서 자위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거기까지 생각이 미친 순간, 피가 더욱 뜨겁게 솟구쳤다. 더불어 그녀의 머릿속에는 잘생긴 현준이 음란하게 한 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잡고 자위하는 모습이 구체적으로 상상되기 시작했다. 요즘 도통 만족스러운 섹스를 한 적이 없다. 이런 욕구 불만인 상태라 그런지 저 신음 소리가 굉장히 자극적으로 들렸다. 혜지는 더 이상 본능을 참지 못하고 바지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 속옷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천천히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흐으읏! 흐응.” 이러면 안 된다는 걸 알지만 참을 수 없었다. 당장 그가 욕실 문을 열고 나올지도 모르지만 이 충동을 억누를 수 없었다. 무자비하게 질구를 쑤셔대던 손길이 더욱 빨라졌다. 더불어 입술을 꽉 앙다문 혜지의 숨결도 점차 거칠어졌다. 조금만 더 손가락으로 쑤시면 절정에 도달할 것 같았다. 그런데 하필 그때 욕실 문이 달칵하고 열렸다. 그리고 그 사이로 놀란 얼굴의 현준이 나타났다. “혜지 씨?” 부끄러운 모습을 들킨 혜지는 얼굴이 급속도로 붉어졌다. 그녀는 재빨리 허벅지 사이에서 손을 홱 빼냈다. 하지만 손에서 흐르는 매끈한 애액을 완벽히 감출 수는 없었다. 혜지는 서둘러 옆의 탁자에 있는 티슈 상자로 손을 뻗었다. 그때 현준이 아주 빠른 속도로 혜지의 앞에 다가왔다. 그리고 티슈를 뽑으려는 그녀의 손을 꽉 붙잡고 자신에게로 가져갔다. 당황한 혜지는 그 손길을 단호히 뿌리치려고 했다. 하지만 그보다 빨리 혜지의 젖은 손가락이 현준의 도톰한 입술 사이로 들어갔다.
작품 정보
〈스토커의 노예〉는 스베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68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