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헉! 하아! 오빠 너무 좋아! 내 유방도 마구 주물러 줄래?” 어? 이 목소리? 정말 어디서 많이 들은 목소리인데! “아이! 오빠 뭘 그렇게 머뭇거려? 동생에게 들으니 오빠 졸라 섹스 잘 한다면서?” 유부녀는 내가 머뭇거리고 있자 서서히 몸을 돌리며 내게 돌아섰다. “헉! 여보!” “켁! 여, 여보?” 어이구! 젠장! 와이프였다. 이 음란한 여자는 다름 아닌 내 와이프! 그렇게 요조숙녀인척 하는 내 와이프였다. “아니! 당신이 어떻게 여기에! 어머! 그럼 고향 동생이랑 한 남자가 바로 당신?” “뭐? 그러는 당신은 그 여자애가 그러는 데 결혼하기 전에 그렇게 왕 걸레였다며?” 욕실에서 물소리가 그치더니 욕실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 그냥 아무생각 없이 문 쪽을 쳐다보는데, 채리가 타월로 머리를 말리면서 나오는 게 아닌가. 그런데!!! 하얀 나체인 그대로가 아닌가. 나는 놀라서 그냥 아무소리도 못 내면서 큼직한 유방이 덜렁거리는 것과 그 유방에 있는 옅은 핑크빛의 유두와 유륜. 잠시뿐이었지만 그 모습은 내 뇌리에 번개처럼 들어박혔다. 그리고 시선을 아래로 내리니 예쁘장한 배꼽 밑에 방금 샤워를 해서 그런지 불빛에 빛나는 아주 얇고 적은 음모들. 아내보다도 더 적어서 거의 그녀의 음부가 보이는 그런 모습. 그야말로 내가 꿈속에서나 그리던 그 모습을 갑자기 보게되었다. * “상미야, 오빠가 등 밀어 줄까?” “괜찮아! 어서 나가기나 해!” 상미는 두 손으로 유방을 감싸 안은 채 몸을 돌렸다. 내 시선은 상미의 등과 두루뭉술한 엉덩이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나는 더는 참을 수 없었다. “상미야! 이 오빠가 네 욕정 식혀줄게.” 나는 먹이를 덮치는 야수처럼 와락 뒤에서 상미를 끌어안았다. 두 손에 상미의 커다란 유방이 뭉클 잡혔다. “놔! 오빠, 왜 이래?” 상미는 기겁을 하면서 소리를 치려했지만 칠 수 없었다. 나는 완벽한 기마 자세를 취하고는 시선은 문 쪽으로 향한 채 장기라 해도 과언이 아닌 ‘돌려 후려치기' -원을 그리듯 빙그르르 몇 바퀴 돌리다가 터럭이 입구에 짓눌릴 정도로 푹 주저앉아 조여 주는- 살뼈를 제압해 나갔다. 그때 나는 보고야 말았다. 동민씨의 입술에 걸려 있는 파리한 경련과 다행스럽게도 시야에 잡히고 있는 팬티 안에다 손을 넣고 뭔가(?)를 주물럭거리고 있는 손놀림의 현장을! ‘아아! 동민씨… 그걸 꺼내서 흔들어요! 그게 갑갑하잖아요!'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작품 정보
〈스와핑&형부〉는 중2엄마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so what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46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