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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부모님을 잃고 맡겨진 집에서 만난, 친절하고 다정한 오빠. 가족처럼 절 아껴주는 분들을 배신할 수 없다는 생각에 참아왔지만. 문틈 사이로 새어 나오는 이상한 소리가 소은의 발목을 잡았다. “후우, 흐, 한소은.” “헉.” 저게 뭐야. 우영이 잡고 흔드는 게 뭔지 알아차리는 데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했다. 핏줄이 울퉁불퉁 솟은, 거대한 기둥. 수컷의 냄새가 풍기는 듯했다. “뭐야, 너.” 민망한 상황을 들켰음에도 우영은 태연, 그 자체였다. “……그러니까 오빠, 나는.” “빨아 줄 거 아니면 나가.” 노골적인 말투에 소은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하지만 놀람도 잠시, 그녀는 일생일대의 용기를 내 보기로 하는데. “……빨아도 돼?”

작품 정보

〈쉬운 오빠〉는 그라목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56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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