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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29살 도시현의 인생 최대 목적은 오 선생을 다시 만나기. 그녀에게 섹스란 둘 중 하나, 아프거나 아무 느낌이 없거나. 그렇다고 그녀가 오 선생을 못 만나본 것도 아니다. 그것도 생애 첫 경험에서 홍콩을 뛰어넘어 성층권까지 갔던 여자였다. 전 남친을 비뇨기과에 데리고 가 자기 돈으로 수술도 시켜주고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여러 기술도 연마하는 등 아낌없는 노력을 했건만, 첫 경험 그 맛을 다시 볼 순 없었다. 성생활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결국 점쟁이를 찾아간 그녀는 청천벽력과 같은 말을 듣는다. 남자 복이 지지리 없어 속궁합 맞는 남자를 찾는 게 사막에서 바늘 찾는 거란다. 그러나 희망은 있다. 1986년 11월 23일 자시에 태어난 남자가 바로 속궁합 천생연분이라는 것이다. 우연히 첫 경험의 남자인 박진우가 자신과 맞는 속궁합을 가졌음을 알게 된 시현. 어떻게 그를 찾을까 고민하던 중에 박진우가 부장으로 발령받아 오는데. “남의 복부 사정에 무슨 관심이 그렇게 많으세요? 절 여자로 보지도 않으면서 신경은 왜 쓰시냐고요!” “그걸 보고 누가 신경이 안 쓰이겠습니까?” 쓰레기인 줄 알았던 그가 갈수록 꽤 괜찮아 보인다?

작품 정보

〈속궁합의 내 남자〉는 은하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윤송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39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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