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음란로코 사내연애 갑을관계 콧대높은_통제광_존잘남인데_동정임 #서아가_다신 먹버 못 하게_임신 계획 중♥ 순딩말랑_얼빠_동정녀인데_존예거유임 #의도치 않게_대표님 먹버한 후_벌 받는 중♥ 어느 날, 착한 일을 하고 망측한 이름의 노트를 선물 받았다. “섹스… 노트?” 노트에 이름을 적으면, 그 사람과 24시간 안에 섹스하게 되는 노트. “그냥 한번 써볼까?” 어차피 진짜일 리 없으니까. 술김에, 재미로, 태어나서 본 사람 중 가장 잘생긴 사람의 이름을 노트에 적어 넣었을 뿐인데…. [백이혁] 하필 그 사람이 우리 회사 대표이자, 재벌 4세 존잘남이었다. 근데 이제 #문란남을 곁들인. *** 거짓말처럼, 대표님과 자게 됐다. “저 대표님이 처음이에요.” 내 고백에 그가 숨을 훅 들이켰다. 처음일 거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다는 듯이. “키스도 가, 가슴 빨린 것도 다, 다… 처음이라고요.” 흥분으로 얼룩져 있던 그의 동공이 커지고, 눈 흰자까지 벌겋게 달아올랐다. 가슴에 손을 대지도 않았는데, 쾅쾅쾅, 심장이 갈비뼈를 폭행하는 듯한 소리가 크게 전해졌다. 그가 무섭게 얼굴을 굳히고서 협박하듯 뇌까렸다. “거짓말이기만 해 봐.” “아, 아니에요…. 절대.” “너, 나한테 죽어.” 힉, 겁먹은 숨이 그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숨결이 정신없이 뒤섞였다. 그는 정말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다. 어쩌면 나보다 더. *** ‘쫓아내기 전에 먼저 나가자.’ 정사를 마친 후, 나는 대표님이 샤워하는 사이 대표실을 빠져나갔다. 원래 한 번 잔 여자는 다신 안 보신다고 하니, 알아서 사라져 드리는 게 예의일 터였다. 나 같은 여자는 돌아서면 잊어버리시겠지. 그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졌다는 소문 속의 여자들처럼. 그런데 왜…. “서아 씨, 감히 날 먹고 버린 겁니까?” 그가 버림받은 개 같은 얼굴로 날 찾아왔는지 모르겠다.
작품 정보
〈섹스 노트에 존잘 대표님의 이름을 적으면〉은 대대익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심연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0 늘어 누적 61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