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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성적 호기심만큼은 누구보다 강하지만, 연애 한 번 제대로 못해본 다연. 남자친구와의 첫 섹스를 앞둔 중요한 순간! 굳게 믿었던 그 또한 양다리였다. “그래, 인생 뭐 있나.” 실연 이후, 다연은 반려기구와 해피타임을 가진다. “아, 하읏…!” 곧 절정에 도달할 것만 같아 반려기구의 속도를 올리는 그때. “한다연. 너 지금 뭐, 하냐?” 엄마 친구 아들, 어렸을 때부터 옆집에 살던 주혁에게 들켜버리고. 평생의 놀림거리가 될 거란 생각에 다연은 마사지 기구라며 변명을 하지만. “뭔 개 같은 소리야. 여기서 야한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주혁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는다. “내가 말 안 했던가?” “또 뭘?” “눈만 봐도 좆이 선다고.” 되레 주혁과 이상한 분위기가 흐르고…. “누난, 나랑 하려고 만나?” 지금, 누가 누구한테 하고 싶은 말을 하시는 건지? “누나, 나 참기 너무… 힘든데.” 주혁이 잔뜩 가라앉은 탁한 목소리로 힘겹게 말했다. 뱉은 말과 달리 그의 표정에는 기대감이 가득해 보였다. 심지어 그는 참고 있지도 않았다. 허리를 움직이며 다연의 허벅지에 성기를 비비적거리고 있었으니까. “아, 알았어.” 다연은 손을 조금 떨어가며 주혁의 셔츠 단추를 풀었다. 셔츠를 옆으로 살짝 젖히자 초콜릿처럼 매끄럽고 탄탄하게 부풀어오른 흉근이 드러났다. 다연은 수줍게 자리 잡은 핑크빛의 유륜을 검지로 살짝 둥글려 보았다. “읏….” 주혁이 한쪽 눈을 찡그리며 앓는 듯한 신음을 흘렸다.

작품 정보

〈세웠으면 책임을 져야지〉는 뮤지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나인스펙트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05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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