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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병사한 장남을 대신해 남장을 하고 밸크로프 대공의 호위 기사가 된 잔느. 몬스터를 토벌하던 중, 갑작스러운 눈사태에 대공과 단둘이 산장에 갇히게 된다. 잔느는 얼어 죽지 않으려면 젖은 옷을 벗고 서로의 체온을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제정신인가?” “…….” “남색가도 아니고 남자와 어찌 그런 남사스러운 일을 한단 말이지?” 그러나 점점 떨어지는 체온에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옷을 벗고 몸을 맞대게 되고. 그런데 대공의 눈빛이 어딘지 조금 이상하다. “붕대가 느슨해졌군. 다시 둘러 주지.” “아, 아닙니다. 제가 혼자 할 수……!” “다친 게 아니었던 모양이군.” 약간 맛이 간 것 같기도 하고, 돌아 있는 것 같기도 한…… 그 중간쯤이라 해야 할까. “그만두십시오. 남자끼리 이러는 건 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상하다니? 내 호위 기사가 훈련을 게을리하는 건 아닌지 확인해 보려는 것뿐인데?” 과연 잔느는 위험한 공작의 손길을 피해 무사히 산장을 빠져나올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북부 대공과 산장에 갇히면 생기는 일 (새턴나잇 NO.44)〉는 뮤지개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새턴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3 늘어 누적 1,556이었다.

평점은 리디 3.7점(1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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