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특별할 것 없는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에 들었을 뿐인데, 눈을 떠 보니 잘생긴 공작님과 밀실에 갇혀버렸다. 거실 중앙에 떡 하니 놓여 있는 양피지에는 제한 시간 내에 제라드 공작과 교접하지 않으면 그가 죽게 된다는데. ‘신이시여, 제게 왜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여기서 탈출할 방법은 잠든 공작님을 겁탈하는 것뿐이다. “영애께서 말씀하시는, 윽, 중요한 일이란 게, 의식도 없는 제 몸에 올라타서 교성을 내지르며 허리를 흔드는 일입니까?” 공작을 살리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손을 묶어 그를 범하게(?) 되고. 탈출 이후 죄책감에 시달리던 레이나는 결국 그를 찾아가는데... “헨드릭 백작가에 정식으로 청혼서를 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공작님은 어쩐 일인지 그녀와 결혼을 하겠다고 선포한다. 과연 두 사람을 가둔 밀실의 비밀은 무엇일까?
작품 정보
〈절륜한 공작님과 밀실에 갇혀버렸다 (새턴나잇 NO.24)〉는 뮤지개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새턴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5 늘어 누적 2,907이었다.
평점은 리디 4.0점(45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