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아들친구가 훔쳐보고 있는 걸 뻔히 알면서도 욕실 앞에서 알몸으로 물기를 닦고 있는 나. ‘미쳤지, 내가 미친 게 분명해…’ 하지만 온몸이 구름이라도 탄 듯 붕 떠오르고, 후끈 달아오르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잘 봐!’ 이윽고 엉덩이를 그 애한테 향한 채 다리를 닦기 위해 몸을 굽히며 다리를 벌렸으니… “으헉!” * ‘쳇! 재수 없는 년… 니 남편은 뭐 다를 줄 알고…’그렇게 씩씩대고 있는데 바로 그년의 핸드폰이 깜박거리고 있었다. 그년의 남편이었다. 나는 친구인양 문자를 보내 집으로 오게 했고, 시간에 맞춰 헐렁한 옷을 입고 자는 척 하고 있었으니… 누나는 노팬티였다. 홀랑 뒤집어놓은 복숭아씨를 가랑이 사이에 끼고 있는 듯한 엉덩이를 보자 기둥이 발딱 섰다. "아이, 창피한데…." 그러면서도 누나는 납작 엎드려 엉덩이를 뒤로 빼주었다. 그때 문이 벌컥 열리며 들어오더니, 옷을 벗는 그녀. "뭐 하는 거야, 지금?" 누나가 눈을 동그랗게 떴다. "호호… 셋이서 한번 해보자, 언니? 어때?" 그녀는 아슬아슬한 비키니 차림으로 때아닌 선탠을 하고 있었다. 나더러 오일을 발라달란다. 그러면서 위태롭게 걸려있던 브래지어 끈을… 하지만 거기까지는 문제도 아니었다. 이어 몸을 돌리더니 팬티를 내리는데… 헉!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중, 단편 소설 8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작품 정보
〈브래지어 흘러내리다〉는 중2엄마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so what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4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