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인외존재 엉뚱녀 유혹녀 동정남 절륜남 #천장까지_닿은_정액 #정액을_뒤집어쓴_귀신 #내가_입으로_해줄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서른 살이 되도록 모태 쏠로인 성준. 서른 살 생일에도 축하해 줄 여자 친구 하나 없던 그는 언제나 그렇듯 자신의 집에서 홀로 자위를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날따라 폭발하듯 정액이 하늘로 솟구쳐 오르고, 그 어마어마한 사정액으로 인해 그는 자신의 집에 있는지도 몰랐던 차유미라는 귀신과 맞닥트리게 되는데……. “흠흠, 아무튼! 그래, 성준이 너 말이야, 어젯밤처럼 다시 해봐.” “어?” “역시 침만으로는 안 되는 것 같아.” “뭐, 뭐가 안 되는데?” “그러니까 그거, 네가 어젯밤에 했던 거. 자위해 보라고.” [본문 내용 중에서] “왜, 서른 살 모쏠 동정이 되면 마법사가 된다는 소문이 있잖아? 내 생각엔 성준이 네 생일과 함께 빵 터진 게 아닌가 싶어.” “마법사라니, 그게 무슨 애들 장난 같은 소리야. 말도 안 돼.” “산 사람인 네가 귀신인 날 보는 건 말이 됐었니?” “그건!” 사실 돌이켜 보면 성준이 생각하기에도 이번 사정은 평소보다 범상찮기는 했었다. “잘 들어 봐. 내 몸에 쏟아지던 네 정액을 묻히기만 했는데도 이렇게 널 만질 수 있잖아. 그럼 아예 몸 안으로 들어가면.” “몸…… 안으로, 라고?” “응, 안으로. 그럼 좀 더 완벽하게 실체화될 수 있을지도 모르지?” 유미가 그의 귓가에 입술을 바싹 대고 속삭였다. 성준이 부르르 몸을 떨었다. 그의 하부로 전신의 피가 몰리는 기분이 들었다. “좋아. 그럼, 어디 먹어 볼까.” 말이 끝남과 동시에 유미는 성준의 두 가랑이 사이에서 무릎을 꿇었다. 제지할 틈도 없었다. 여전히 반투명한 몸이었지만, 그녀는 성준과 달리 능숙한 손놀림으로 그의 허리를 감쌌다. 이미 헐벗은 몸이었기에 따로 옷을 벗길 필요도 없었다. “잠, 잠깐만! 그, 그렇게 갑자기 하면, 으, 크윽!” “으음…….” 성준의 손 외에는 아무도 닿지 못했던 그곳에 처음으로 입술이 닿았다. 차가운 숨결과 축축하게 느껴지는 혀끝이 이미 곧추서 있는 그의 귀두 끝으로 가 닿았다. 이내 수렁같이 차가운 점막 속으로 검붉게 달아오른 자지가 빨려 들어갔다. 목 끝까지 채워 넣은 자지가 버거웠는지, 잠시 버벅대던 유미는 작고 앙증맞은 혀로 뿌리를 타고 느릿하게 쓸며 올라왔다. 잇새로 찬 숨을 불며 핏줄로 굴곡져 선명해진 기둥의 마디마디를 핥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모쏠을 먹었더니 사람이 됐다〉는 계피꿀떡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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