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양풍 고수위 귀족/왕족 다인플 나쁜남자 절륜남 동정녀 #빚에_팔려온_레이디 #신랑이_두명? #수치스러운_처녀_검사 #보지가_너무_좁아 #훈련이_필요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해야 할 일이라고 했나?” “네, 말씀을 해주시면…….” “후계자 생산.” “…….” “나와 제이든의.” 한때 수도 사교계의 꽃으로 불리며 뭇 남성들의 선망을 받았던 레이디 엘레아나. 하지만 새어머니의 잘못으로 인해 막대한 빚을 지게 된 아버지 히메넨스 자작은, 엘레아나의 혼인 지참금으로 빚을 갚기 위해 계책을 세우고, 결국 그녀는 막대한 금액을 제시한 프라이스 후작가에 팔려 간다. 오래전부터 사교계와 담을 쌓고 지내온 비밀스러운 가문의 프라이스가가 혼인의 조건으로 내건 것은 단 하나, 그들의 영지로 그녀가 내려오는 것. 수도를 떠나 프라이스 영지로 내려온 엘레아나는, 그녀의 남편이 쌍둥이라는 것과 그 두 사람 모두와 함께 밤을 보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우리는 우리 둘 중 누구의 자식인지 모르는 후계자를 원해. 그리고 쌍둥이가 아니었으면 좋겠고.” “…….” “그래서 여기까지 너를 데리고 오게 된 거지.” 제이든의 친절한 설명에도 엘레아나의 입은 다물어지지 않았다. “데려오긴.” “케일럽, 그만.” “……그, 그럼…….” “아무래도 남편 노릇은 나보단 제이든이 잘 해줄 것 같군.” “…….” “난 종마 노릇이나 하지. 아, 물주도 겸해야 하든가.” 차분하게 빈정거리는 케일럽을 제이든이 쏘아보았다. 분위기가 삽시간에 얼어붙었고, 엘레아나는 당황한 듯 눈동자를 떨었다.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것들투성이였다. 혼란스러워 하는 엘레아나의 손을 꼭 잡은 제이든이 말했다. “결혼식은 케일럽이랑 곧 하게 될 거야. 어쨌든 공식적으로 후작은 케일럽이거든. 물론 비공개겠지만.” “…….” “다만 첫날밤 전에 몇 가지 확인하고, 또 가르칠 것들이 좀 있어.” 제이든의 친절한 말에 엘레아나의 떨리는 눈동자가 그를 향했다. 잠결에 헝클어진 드레스 자락을 조금 들어 올리는 손길에는 별다른 망설임 같은 것이 없었다. “처녀인지 먼저 확인하고, 우리 두 사람의 것을 받을 수 있도록 미리 훈련을 해야 해.” “그…… 그게…… 무슨.” “일종의 신부 수업 같은 거지.” “수업은 무슨, 네 변태적인 욕구나 채우는 거지.” “하지만 처녀인지 확인하고 싶다고 한 건 너잖아.” 아주 일상적으로 이어지는 비일상적인 대화에 낯선 감정을 느끼는 건 엘레아나뿐인 모양이었다. 입술이 바짝 마르고 사고가 마비되었다. 대관절 처녀인지 확인하는 것은 무엇이고, 두 사람의 것을 받을 수 있는 훈련은 또 무엇이란 말인가. 화사하게 웃은 제이든이 그녀의 손등에 입을 맞추며 물어 왔다. “우선 옷부터 벗을까?”
작품 정보
〈레이디의 수업 시간〉은 최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35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