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남녀 누드모델이 필요하다고 들었고, 이미 결정된 여자 모델이 누나친구인 줄도 알고 있었지만, 난 모른 척 하기로 했다. 그리고 당일, 알몸 상태로 역시 알몸인 그녀와 마주치게 됐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무용과…… 어머! 너, 넌……!” “어? 누나!” 교수의 말에 마지못해 인사를 건네던 인애 누나가 다음 순간 나를 알아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나 또한 누나가 이런 일을 하러 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는 듯이 경악하며 재빨리 눈알을 굴렸다. 제일 먼저 내 눈길을 잡아끈 것은 잘록한 허리와 그 밑에 매달린 복스러운 불두덩의 털이었다. 뽀얀 피부에 대비되어 곱슬곱슬한 털 무더기가 얼마나 자극적으로 도드라져 있었는지 모른다. 그리고 누나가 재빨리 손을 뻗어 가리기 전에 나는 가슴에 매달린 풍만한 젖통과 그 누구도 손대지 않은 듯 작고 앙증맞은 젖꼭지도 분명하게 보았다. <중략> “안 돼! 안 된단 말야! 허억! 안 돼! 어딜 빠는 거야! 아아…… ” 실제로 누나가 이렇게 소리치며 사지를 뒤틀고 있었으니 나로선 친구네 누나를 강제로 따먹는 못 된 놈의 역할을 해나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내가 모르는 놀라운 사실을 누나는 감쪽같이 숨기고 있었다. 교수님이 병원으로 달려가는 자동차 안에서 전화를 걸어준 까닭에 누나도 이미 교수님이 친정어머니 때문에 작업실에 올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었던 것이다. 나중에야 그 사실을 알았을 때 얼마나 황당했는지 모른다. 결국 누나도 나와 섹스를 하고 싶어서 작업실로 들어온 것이었으니 말이다. 어쨌거나 그 사실을 알 리 없었던 나는 강제로 따먹는다는 폭압적인 흥분상태에서 행위를 이어가고 있었다. “우웃! 정말 끝내주는 음부야! 아아아…… 누나~” 누나는 반쯤 벌어진 가랑이를 더 이상 벌리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며 안 된다는 말만 연신 쏟아내고 있었다. “안 돼! 안 된단 말야. 아아~ 이 나쁜 놈~” 나를 더 흥분시켜 격정 속으로 몰아넣고 말겠다는 누나의 계산된 행동이었건만 순진하기 짝이 없던 나는 숨까지 헐떡거리며 감탄을 쏟아내고 있었다. “정말 예뻐!” 반쯤 벌어진 누나의 가랑이 사이로 누나의 음부가 속속들이 드러나 있었다. 부드러운 음모는 조갯살 위에까지 번져들어 있었는데 손끝으로 조갯살과 음모를 살짝 누르며 옆으로 벌리자, 핑크빛 속살이 화악 쏟아져 나오는 것이었다.
작품 정보
〈라면말고 다른 거〉는 중2엄마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so what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36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