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그녀가 스스럼없이 내 몸을, 어깨를, 가슴을 어루만졌다. 얼굴만 돌리면 부닥칠 것처럼 가까이 다가온 그녀의 입술이 내 귓불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고 있었다. 떨려! 난 당황한 나머지, 주먹만 움켜쥐고는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어때…… 지금…… 나 혼자 뿐이잖아. 아무도 모를 거야. 학생도 내 몸을 보고 아무 느낌이 없진 않았지 응? 그녀의 손이 갑자기 내 가랑이 사이로 파고들어 그것을 움켜잡았다. 사, 사모님…… 이러시면…… 그녀의 손에 잡힌 내 육봉을 빼내려고 했지만, 그녀는 순식간에 지퍼를 열고는 손을 집어넣고 있었다. 왜 그래, 싫어? 그렇게 물어오는 그녀의 알몸이 내 품에 닿았다. 그녀의 가랑이 사이 둔덕이 내 허벅지에 부닥쳐왔고, 풍만한 유방은 터질 것처럼 부풀어 내 팔을 감싸고 있었다. 그녀가 내 손을 끌어다 자신의 은밀한 곳에 가져갔다. 손끝에 닿는 까칠한 체모와, 그 사이에 숨어 있는 보드랍고 촉촉한 속살이 느껴졌다. 참을 수 없는 욕망이 내 안에서 울컥 솟구치며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손가락…… 벌려봐. 내꺼 움켜잡고 살살 어루만져봐. 혹시 그녀가 원하는 대로 했다가, 덜컥 쇠고랑 차는 일이라도 생기면 어쩌나 갑자기 그녀의 남편이라도 들이닥치면 말이다. 내가 아줌마라서 싫어? 그녀의 손은 이미 내 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대답 따위 애초에 들으려는 것이 아니었던 듯, 그녀는 입을 크게 벌리고는 단숨에 내 것을 삼켜버렸다. 헉……!! 너무도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난 그녀가 내 육봉을 미친 듯이 빨고 있는 것을 어쩌지 못하며 그녀의 머리를 움켜잡았다. 후루룹…… 쭈웁…… 그녀의 혀가 내 것을 요란한 소리를 내며 핥았다. 뿌리째 뽑아버릴 것처럼 강렬하게 내 것을 빨고 있는 그녀 때문에 서 있기조차 힘들었다. 어쩌면 그녀의 입속에 싸버릴지도 모른다. 지금처럼 그녀가 잠시도 쉴 틈을 주지 않고 계속 내 것을 빨고만 있다면, 내 자제력은 무너질 수밖에. 이빨이 덜덜 부닥칠 만큼 쾌감으로 몸이 떨려왔다. 그녀가 내 기둥을 손으로 움켜잡고는 혀를 내밀어 뿌리 끝을 문질러대며 내 얼굴을 바라보며 웃었다. 나의 이런 모습과 반응을 즐기는 듯 했다. 자, 이제 그림 그려야지 이런…… 제길! 그녀는 내가 막 싸버릴 것 같은 막바지 순간에 갑자기 멈춰 버렸다. 뒤통수를 맞은 듯한 기분이었지만, 그렇다고 달려들어 마저 해달라고 하기에는 내가 너무 숙맥인지라 용기도 없었다. 참지 말고 진작 싸버릴 걸 그랬다는 후회도 들었다. 자, 다 필요 없고, 여기만 그려줘. 쿠쿡…… 그녀가 소파에 몸을 눕히더니 가랑이를 벌리고는 자신의 그곳을 손으로 가리켰다. 거, 거길요……?
작품 정보
〈뜨겁게 더 달콤하게〉는 중2엄마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so what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44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