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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너드가_풍년❤ #방심은_금물_! 경영학과 수석 윤세영에게는 비밀이 있다. 교내 최고 인기남 한이결을 몰래 관찰하고, 기록한다는 것. 그러던 어느 날, 그 관찰일지가 당사자의 손에 들어가게 되는데. “오늘은 한이결이 농구를 했다. 발기 안 한 상태에서 그 정도인데...." “미, 미안! 진짜 미안!” “너, 변태였어?” 복도를 적나라하게 울리는 음성에 세영의 얼굴이 사색이 됐다. “말로만 미안하다 하면 안 되지. 매일 변태 같은 생각이나 했으면서.” “…….” “안 그래?” 활짝 웃는 그의 모습에 세영은 멍하니 고개를 끄덕였다. 꼭 거대한 뱀에게 사로잡힌기분이었다. *** “팔걸이에 다리 올려 봐. 보지 잘 보이게, 활짝.” 세영은 부끄러움에 눈물을 글썽이면서도 소파 팔걸이 위로 양다리를 걸쳤다. 앙다물려 있던 조갯살은 어느새 쩍 벌어진 채 그의 앞에서 아양이라도 떨듯 발간 속살을 드러내고 있었다. 연신 옴쭉이며 투명한 애액을 질질 뱉어내는 모습에 그가 제 입술을 핥았다. 고개를 더욱 바짝 내리곤 깊게 숨을 들이마시기까지 했다. “하. 윤세영 보지 냄새. 존나 꼴리네.” “마, 맡지 마아.” “왜. 너는 나 변태처럼 종일 훔쳐보면서.” 한이결이 퉁퉁 부어오른 클리토리스를 손끝으로 툭, 건드렸다. “평소에 자위 많이 해? 클리가 엄청 커져 있네.” “흐읏! 그런적...!” “아니긴. 클리토리스 봐. 발갛게 익었는데. 자위할 때 누구 생각해? 나?” “아, 아니이…….” 순간, 예민한 돌기를 꾹 내리누르는 무자비한 힘에 세영의 눈앞이 새하얗게 변했다. “세영아. 변태처럼 내 관찰 일기까지 써놓곤, 나 말고 다른 새끼로 자위해?” 활짝 웃고 있던 조금 전과 달리, 그의 목소리가 서늘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작품 정보

〈너드X너드〉는 타락감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브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34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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